/TV조선 방송화면 캡처반도체 호황 속에서 구직자들의 대기업 선호도에도 변화가 나타났다.줄곧 1위를 지켜온 삼성전자를 제치고 SK하이닉스가 처음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에 올랐다.16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성인 남녀 2304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SK하이닉스가 20%의 응답률로 1위를 기록했다.조사 시작 이래 줄곧 1위를 놓치지 않았던 삼성전자(18.9%)는 근소한 차이로 2위에 머물렀다.최근 AI(인공지능) 열풍과 평균 1억원대 높은 성과급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2013년 관련 조사를 시작한 이래 SK하이닉스가 정상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사람인 측은 설명했다.선호도는 SK하이닉스(20%), 삼성전자(18.9%), 현대차(7.9%), 네이버(4%), 삼성물산(3%), 한화에어로스페이스(2.4%), 오뚜기(1.9%), 카카오(1.8%), 삼성바이오로직스(1.7%), LG전자(1.7%) 순이었다.상위 1~2위 ‘반도체 투톱’과 나머지 기업 간 격차가 크게 나타났다.사람인 측은 “글로벌 AI 시장 확대와 함께 반도체 산업의 압도적인 성장성이 구직자들의 기업 선택 기준에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라고 했다.
'성과급 1억4천'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제치고 '입사하고 싶은 회사 1위...
줄곧 1위를 지켜온 삼성전자를 제치고 SK하이닉스가 처음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 1위에 올랐다. 16일 커리어 플랫폼 사람인이 성인 남녀 2304명을 대상으로 ‘입사하고 싶은 대기업’을 조사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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