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경 부산 사상구청장(가운데)이 지난 1일 농심 부산공장을 방문해 공장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사상구 제공)
서태경 부산 사상구청장이 농심 부산공장을 찾아 기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지역사회 연계 방안을 들었다.
서 구청장은 지난 9월 1일 모라동에 있는 농심 부산공장을 방문해 경영진·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현장의 건의 사항과 구·기업 간 상생 방안이 다뤄졌다. 서 구청장은 간담회가 끝난 뒤 라면과 스낵류 제조시설을 둘러보고 생산 상황을 살폈다.
농심 부산공장은 신라면과 안성탕면 등 라면류와 스낵류를 생산하는 지역 제조사업장이다.
서 구청장은 농심 부산공장이 오랜 기간 주민 일자리를 제공해 온 지역의 동반자라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생산 활동을 이어가도록 필요한 행정적 뒷받침을 하겠다고 밝혔다.
사상구는 이번 방문에서 나온 의견을 구정에 검토·반영하고 지역 기업과의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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