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전략과제 해결형' 사업설명회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영근, 이하 ‘서울창경’)가 대·중견기업 및 공공기관 등과 스타트업 간 협업을 지원하는 2026년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 ‘전략과제 해결형’ 참여 스타트업 30개사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창경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수요기업이 협업 과제를 제안하고, 스타트업이 이를 해결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총 27개 수요기업이 참여하며, △미래혁신선도 △탄소중립이행 △성장동력고도화 △新디지털전환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여 수요기업은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 △한국중부발전 △호반건설 △㈜우정바이오 △풀무원 △한국수자원공사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에이치엘로보틱스 △대한조선㈜ △한국전력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조광페인트 △㈜이수화학 △주식회사에코프로파트너스 △㈜솔루엠 △무림P&P △서울교통공사 △현대건설 △카카오모빌리티 △한국콜마 △경기도청 △가톨릭대학교산학협력단 △㈜타임교육C&P △㈜대경벤드 △㈜현대백화점 △연합뉴스 △SK텔레콤 등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수요기업과 협업 과제를 수행하게 되며, 최대 1억4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는다. 이와 함께 제품의 개발·고도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투자 유치 연계, 기술개발(R&D) 사업 연계 등도 지원될 예정이다.
서울창경 관계자는 “수요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오픈이노베이션 기반의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