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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예대, 예술정보센터장에 임신애 팀장 임명…직원 출신 현장 전문가...

임 센터장은 "예술정보센터를 대학 구성원의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며 "AI와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하는 정보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예대, 예술정보센터장에 임신애 팀장 임명…직원 출신 현장 전문가...

예술정보 서비스·아카이브 구축 성과 인정

임신애 팀장.

[한국대학신문 이서혜 기자] 서울예술대학교가 예술정보센터장(도서관장)에 내부 직원을 임명하며 대학 도서관 운영 방식에 변화를 시도했다.

서울예대는 지난 1일자로 예술정보센터장에 임신애 팀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 센터장은 대학 도서관과 예술정보 서비스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로, 창작 교육정보 자원 관리와 이용자 중심 서비스 운영을 통해 교육과 연구, 창작 활동 지원에 기여해 왔다.

특히 예술창작 아카이브 구축과 도서관 공간 리모델링, 서비스 개선 등을 추진하며 이용자 증가를 이끌었고, 교내 교육수요자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도서관상을 수상하는 등 기관 발전에도 기여했다.

또한 한국전문대학교도서관협의회와 대학도서관연합회 등에서 주요 직책을 맡으며 대학 도서관 간 협력과 네트워크 강화에도 역할을 해왔다.

최근 대학 도서관 운영에서도 전문성을 갖춘 실무 인력의 역할이 강조되는 가운데, 직원 출신이 도서관장을 맡는 사례는 상대적으로 드문 편이다. 이번 인사는 현장 경험을 기반으로 한 전문 운영 체계를 강화하려는 시도로 해석된다.

임 센터장은 “예술정보센터를 대학 구성원의 교육과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며 “AI와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하는 정보 서비스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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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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