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사진=조선DB
서울시가 국무조정실이 실시한
'2025
년 청년정책 추진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5일 "서울시가 2022년 국무조정실 해당 평가를 시작한 이래 매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인공지능(
AI
)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소인 '청년취업사관학교', 청년 재무 상담과 금융 교육을 지원하는 '서울 영테크',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 '서울청년기지개센터' 등 청년정책을 펼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청년취업사관학교는
AI·
디지털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현재까지 3천303명의 인재를 배출했으며 작년 취업률 77%를 기록했다. 2030년까지 인재 3만명 이상, 취업률 80∼90% 달성이 목표다.
서울 영테크는 재무 상담과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청년 전용 금융프로그램이다. 2년 이상 사업 참여자를 분석한 결과 순자산과 총자산이 첫 상담 대비 각각 44.8%, 39.1% 늘었다.
서울청년기지개센터는 고립·은둔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 사업으로, 이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도가 13.3% 개선됐으며 자기효능감은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관은 "서울에서 청년 시절을 보내면 이후 10년이 달라진다는 말이 청년들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나올 수 있도록,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전폭적으로 지원하는 '청년성장특별시 서울'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권세진 월간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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