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창업생태계 투어와 전문가 피칭 지도 프로그램 병행 실시
결선은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과 함께 진행 예정
서울경제진흥원 전경 [사진제공=서울경제진흥원]
(서울=국제뉴스) 김서중 기자 =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은 '2026 국제 유스 창업 올림피아드' 참가자를 5월 18일부터 7월 27일까지 모집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됐으며, 기존 중고등 부문에 대학생 부문을 신설해 참가 대상을 확대했다. 국내외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은 1~3인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서면 예선을 통해 부문별 20팀씩 총 40팀의 본선 진출팀을 선정하고, 이 가운데 부문별 7팀씩 총 14팀이 최종 결선에 올랐다. 참가자들은 스타트업 및 기술 창업 전 분야에서 자유롭게 주제를 공모했다. 총상금은 1만 8천 달러로, 부문별 대상 1팀에는 서울특별시장상과 5,000달러, 최우수상 1팀에는 2,000달러, 우수상 2팀에는 1,000달러, 장려상 3팀에는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상이 각각 수여됐다.
2026 국제 유스 창업 올림피아드 포스터 [사진제공=서울경제진흥원]
올해 대회에서는 서울창업허브 공덕과 엠플러스(마곡) 등 주요 창업 거점을 방문하는 투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본선 진출 40팀을 대상으로 영어 능통 전문가의 비즈니스 모델 진단과 피칭 개선 지도가 제공됐다.
대회 일정은 7월 말 서면 예선, 9월 8일 본선 발표평가, 9월 9일 서울 창업생태계 투어, 9월 10일 최종 결선 및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결선과 시상식은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Try Everything'의 주요 세션으로 통합 운영됐다.
Poster for the International Youth Entrepreneurship Olympiad 2026 [사진제공=서울경제진흥원]
김종우 서울경제진흥원 창업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청년들의 혁신 아이디어 교류와 실전 경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스타트업플러스 공식 누리집을 통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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