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국 작가 278명 참여 … 도예·디자인 작품 12월까지 공개
서울사이버대학교(총장 이은주)는 디자인대학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주최로 ‘2026 Korea-Canada Invitational Ceramic Exhibition’과 ‘2026 Invitational Design Exhibition’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전시는 12월까지 서울사이버대 멀티미디어디자인학과 온라인 전시관에서 진행된다. 한국과 캐나다를 비롯한 12개국 작가 278명이 참여해 도예와 디자인 작품을 선보인다.
서울사이버대는 2020년 튀르키예를 시작으로 중국, 스위스, 네덜란드, 미국, 호주 작가들과 온라인 국제 초대전을 이어왔다. 올해는 캐나다 작가들과 함께 양국의 자연환경과 문화, 전통, 현대적 디자인을 반영한 작품을 소개한다.
도예 분야에서는 전통적인 제작 방식부터 현대 조형과 기능성 도예, 개념적 작업까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디자인 분야에서도 한국과 캐나다 작가들의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과 창작 방식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울사이버대는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과 캐나다 작가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온라인 공간을 활용해 관람객들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은주 총장은 “온라인 국제전시는 국내외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이 국경을 넘어 소통할 수 있는 장”이라며 “이번 전시가 한국과 캐나다의 문화적 이해를 넓히고 지속적인 예술 교류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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