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안심통장 3호 지원사업’ 참여
사진=카카오뱅크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협력해 ‘안심통장’ 3호 사업을 오는 19일부터 시행한다.
안심통장은 서울 지역 자영업자를 위해 서울시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선보인 마이너스 통장 방식의 금융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6개 협력 은행이 참여해 오는 19일 시작되며, 상반기에 2000억원(약 2만 명) 규모, 올해 전체로는 총 5000억원의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심통장의 대출 한도는 1인당 최대 1000만 원으로, 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입출금할 수 있다. 대출 금리는 평균 연 14%대인 시중 카드론 금리 대비 크게 낮은 연 4.8% 수준이다.
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중 △업력 1년 초과 △최근 3개월 매출 합계 200만원 이상 또는 1년 매출액 1000만원 이상 △대표자 개인 신용평점(NICE 기준) 600점 이상인 자영업자다.
특히 이번 3호 사업에서는 ‘청년 사업자’를 대상으로 일부 심사 기준이 완화된다.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이고 영업 이력이 3년 이상이라면 카드론 및 현금 서비스와 관련된 심사 기준 완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사진=토스뱅크대출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앱에서 가능하다. 출시 첫 주인 19~25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가 적용되며, 오는 26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다.
한편,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안심통장 가입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는 가입 고객에게 보증료의 절반을 지원한다. 또한 케이뱅크는 가입 고객 중 1000명을 추첨해 최대 300만원의 상생지원금을 현금으로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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