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울 동대문구
[주간한국 송정인 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2026 청년 생활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 생활 아카데미는 지역 청년들의 자립 역량 강화와 생활 기반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제생활과 주거생활 등 2개 분야로 구성된다.
경제생활 아카데미는 20~30대 직장인의 수요를 반영해 ▲재테크 기본 개념과 예·적금·ETF 활용법 ▲청약통장 및 전세대출 활용법 ▲부동산 계약 시 유의사항 ▲실전 주식투자 지식 및 기업가치 평가 등을 교육한다.
주거생활 아카데미는 ▲공간 활용과 옷장 정리·수납 및 살림 교육 ▲주방 수납 및 청소 실습 ▲실생활에 유용한 공구 사용법과 전구 교체 방법 등을 다룬다.
교육은 내달 4일부터 27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직장인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평일 저녁과 토요일 오후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동대문구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삶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송정인 기자 haha2388@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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