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 사진 연합뉴스.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이 선거용지 부족 사태 당일 노태악 당시 중앙선거관리위원장과 통화한 것에 대해 “국민의 참정권 보장을 위해 이중기표 방지를 요청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서 위원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 “선거구마다 이중기표로 인한 무효표가 수백에서 수천 표 발생한다. 이중기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요청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선관위도 이에 대해 문제점을 인식하고 보도자료와 방송을 통해 안내하고 있었다고 알려왔다”며 “국민들의 참정권 보장을 위한 선거관리 업무를 선관위에 요청하는 것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했다.
이어 “이와 관련한 국민의힘의 정치 공세와 언론의 악의적 보도에 대해 법적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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