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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산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지원

충남 서산시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홀몸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서산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 어르신 주거환경 개선 지원

▲ 지난달 28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노후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있다./사진제공=대산읍

충남 서산시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홀몸 어르신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서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대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미화·민간위원장 김기혁)는 지난 10월 28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 독거 어르신 가구를 방문해 노후 싱크대를 새것으로 교체하는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낡고 파손된 싱크대로 식사 준비 등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18명의 협의체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회비를 모아 사업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위원들이 직접 재원을 마련하고 생활 속 불편을 해결했다는 점에서 민관 협력 복지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지원을 받은 어르신은 "낡은 싱크대 때문에 식사 준비 때마다 불편했는데 새것으로 교체해 줘 정말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기혁 민간위원장은 "위원들의 정성이 어르신의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미화 대산읍장은 "자발적인 나눔을 실천한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산=송윤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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