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정치인과 목포시장 등 3백여 명이 전남 국립의대 신설 후보 추천을 정부가 전면 재검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김원이 국회의원과 강성휘 목포시장 등 3백여 명은 오늘 청와대 앞에 모여 국립의대와 병원 설립은 지역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이 달린 중대한 문제로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엄중한 심사를 해야 했다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김원이 의원과 강성휘 목포시장 등 지역 정치인 12명은 이 자리에서 삭발을 진행했습니다.
앞서 목포대는 순천대가 의대 부지는 국가 소유여야 한다는 규정을 위반했다며 국립의대 후보 대학 선정, 추천 처분 취소 청구의 소와 효력 정지 신청 등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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