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공사 전경..
새만금개발공사(사장 나경균)가 하반기 공급을 앞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후속 분양 계획을 공개한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오는 3일과 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부동산 트렌드 쇼’에 참가해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의 정보와 투자 상담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난해 첫 분양 완판을 기록한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는 새만금 2권역 내 약 6.25 ㎢(189만 평)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도시로 최근 대규모 기업 투자가 집중되는 새만금 산업단지의 핵심 배후 주거지다.
새만금개발공사는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를 단순한 주거 단지에 그치지 않고 기업과 사람이 함께 성장하는 ‘자족형 복합도시’로 조성하겠다는 중장기적 비전과 미래 성장 계획을 박람회에서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한다.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는 올 하반기에 수변도시 1공구 내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 36개 필지 약 5천675평(1만 8천763㎡)과 단독주택용지(점포겸용) 10개 필지 약 1천434평(4천742㎡)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온비드를 통해 분양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 기간에 공사는 단독 홍보관을 운영하며 새만금 사업 현황 및 비전, 스마트 수변도시 개발계획, 하반기 후속 분양 로드맵 등을 입체적으로 소개한다.
아울러 전문 인력을 통한 1대 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해 부동산 투자자, 예비 은퇴자 등 방문하는 실수요자들의 궁금증을 현장에서 즉각 해소하고 직접적인 소통을 기반으로 한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나경균 사장은 “지난해 완판을 통해 이미 시장의 관심을 입증한 만큼 이번 후속 분양은 새만금의 성장 흐름 속에서 핵심 자산을 선점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기존 부동산 시장의 새로운 대안이 될 새만금 수변도시의 가치를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조경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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