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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새마을금고, 올 정책자금 공급 ‘역대 최대’ 전망

올 상반기 전국 새마을금고가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을 통해 공급한 정책자금이 2천170억원에 달했다.

새마을금고, 올 정책자금 공급 ‘역대 최대’ 전망

서민금융 든든 버팀목

2023년부터 공급 증가세

상반기 2170억 규모 공급

지자체협약대출만 1630억

올 상반기 전국 새마을금고가 햇살론, 지자체협약대출, 소상공인대출 등을 통해 공급한 정책자금이 2천170억원에 달했다.

25일 새마을금고중앙회에 따르면 상품별 취급 규모는 햇살론 380억원, 지자체협약대출 1천630억원, 소상공인대출 160억원 등이다. 상품별 취급 금리는 연 2~6% 수준이다.

햇살론은 서민금융진흥원 보증을 기반으로 신용대출 등이 어려운 취약차주를 지원하고, 지자체협약대출은 지방자치단체와 새마을금고 간 협약을 통해 관내 자영업자 등에게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상품이다. 소상공인대출은 소상공인진흥공단의 정책자금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지원한다.

새마을금고의 정책자금 공급 규모는 2023년 2천958억원에서 2024년 3천123억원, 2025년 4천52억원 등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올해도 상반기에만 약 2천200억원을 지원해 연간으로는 지난해 지원 규모를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상황에 맞는 정책자금 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나리기자 nnal2@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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