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 7년 연속 글로벌 1위
T1 선수단 소속 '페이커'가 7년 연속 글로벌 1위를 차지한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를 소개하고 있다. (출처: 삼성전자) / 2026.04.02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가 2일 7년 연속 글로벌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주사율 144Hz 이상) 시장에서 금액 기준 18.9% 점유율로 정상을 지켰다. 지난해 출하량은 310만 대로 전년 대비 15% 이상 성장했다.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니터 시장에서도 금액 기준 26% 점유율로 3년 연속 1위를 유지했다. OLED 모니터 출하량은 234만 대로 전년 대비 약 2배 성장했다.
삼성전자는 무안경 3D 모니터 '오디세이 3D', 6K 해상도 '오디세이 G8', 500Hz OLED '오디세이 G6' 등 혁신 제품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지난달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행사 'GDC 2026'에서는 글로벌 게임 제작사들과의 협력 확대를 발표했다. 오디세이 3D의 3D 지원 게임을 연내 120개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다.
▶ 갤럭시 S26 울트라, 유럽 7개국 소비자연맹지 평가 1위
소비자연맹지 사이트 캡처 이미지 (출처: 삼성전자) / 2026.04.02
삼성전자 갤럭시 S26 울트라가 유럽 주요 7개국 소비자연맹지 스마트폰 평가에서 일제히 1위를 차지했다. 영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포르투갈·벨기에·스웨덴의 소비자연맹지가 각각 최고 스마트폰으로 선정했으며, 이 가운데 이탈리아·스페인·포르투갈·벨기에에서는 테스트 제품 중 최고를 의미하는 'Best of Test' 어워드도 받았다.
영국 소비자연맹지 '위치'는 87점으로 1위에 올린 갤럭시 S26 울트라에 대해 새로 탑재된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의 보안 성능을 높이 평가했다. 프랑스 연맹지는 저조도 촬영 성능과 손떨림 보정 동영상을, 이탈리아 연맹지는 51.5시간의 배터리 수명과 인공지능(AI) 사진 편집 기능을 호평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앞서 지난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MWC26)'에서도 최고 전시 제품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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