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천예술의전당 ‘가을 실내악 콘서트’ 포스터. 제천시 제공
충북 제천예술의전당은 오는 11월 13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함께하는 ‘가을 실내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김정원을 비롯해 오보에 이미성, 클라리넷 임상우, 호른 김홍박, 바순 유성권, 바이올린 신지아, 비올라 신경식, 첼로 심준호 등 국내 연주자 8명이 출연한다.
공연에서는 모차르트, 브람스, 슈만의 작품을 선보인다.
피아노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현악기, 오보에와 클라리넷, 바순, 호른 등 관악기가 어우러지는 다양한 편성으로 실내악의 음색과 악기 간 조화를 감상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실내악을 즐기는 관객뿐 아니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여러 악기의 특성과 실내악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관람료는 R석 4만 원, S석 3만 원이며, 제천시민에게는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예매는 제천예술의전당 누리집(www.jcac.kr)과 놀티켓에서 할 수 있다.
또한 이번 공연에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관람료 현장할인 지원사업’이 적용된다.
1971년생 이전 출생자 및 고령층, 장애인, 초중고등학교 학생 20인 이상 단체는 현장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구매할 때 본인에 한해 입장권 가격에서 1만 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제천예술의전당 누리집(www.jcac.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43-642-3938)로 문의하면 된다.
제천=강두원 기자 kdw@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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