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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서비스, 리퍼 부품·단품 수리 확대...가전 수리도 친환경으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제공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는 가전제품 수리 과정에서 리퍼 부품 활용과 단품 수리 방식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리퍼 부품은...

삼성전자서비스, 리퍼 부품·단품 수리 확대...가전 수리도 친환경으로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단품 수리를 제공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이코노뉴스=최아람 기자] 삼성전자서비스는 가전제품 수리 과정에서 리퍼 부품 활용과 단품 수리 방식 적용을 확대하고 있다.

리퍼 부품은 회수된 부품을 재가공해 성능을 복원한 것으로, 신규 부품 대비 비용이 낮은 것이 특징이다. 부품 교체 비용이 수리비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대체 부품 활용이 비용 절감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리퍼 부품 사용 범위를 전자제품 전반으로 확대하면서 관련 활용도도 증가하는 흐름이다.

(영상=삼성전자서비스)

삼성전자서비스는 에어컨, 세탁기, 청소기 등 다양한 제품에 리퍼 부품을 적용하고 있으며, 올해 1분기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고장 부위만 교체하는 단품 수리 방식도 확대되고 있다. 해당 방식은 전체 부품을 교체하는 방식보다 비용 부담이 낮고, 부품 재사용이 가능하다. 전자제품 수리 과정에서 자원 재활용과 폐기물 감소를 고려한 방식이 확산되는 추세다.

현재 단품 수리는 TV 패널, 스마트폰 디스플레이 등에 활용되며고 있다. 모듈 교체 방식 대비약 30~50% 저렴한 비용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올해 1분기 TV 패널 수리 건 중 약 40% 정도가 '패널 단품 수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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