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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플랙트, 광주 생산라인 투자 협약 연기

삼성전자가 최근 인수한 유럽 공조기기 업체 '플랙트'의 광주 생산라인 구축 투자협약이 연기됐습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4일 삼성전자와 첨단산단 내 생산라인 구축 및 보조금 지원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할...

삼성전자 플랙트, 광주 생산라인 투자 협약 연기

삼성전자가 최근 인수한 유럽 공조기기 업체 '플랙트'의 광주 생산라인 구축 투자협약이 연기됐습니다.광주광역시는 지난 4일 삼성전자와 첨단산단 내 생산라인 구축 및 보조금 지원 등에 관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었으나, 삼성 측의 내부 사정으로 잠정 연기됐다고 밝혔습니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인 플랙트를 인수하면서 한국 내 생산라인 구축 계획을 발표했는데, 광주 첨단산단 내 삼성전자 제3공장 부지가 유력 후보로 거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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