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서울 서초동 본사. 연합뉴스
퍼블릭타임스=삼성전자가 7일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에선 전례없는 메모리 반도체 초호황에 힘입어 사상 최초로 분기 매출액 120조원, 영업이익은 40조를 넘어 50조원 돌파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엔가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1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가 전망치 평균)는 매출 117조1336억원, 영업이익 38조1186억원이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01%, 470% 증가한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1개월 내 보고서를 낸 증권사 15곳의 실적 컨센서스를 집계한 결과 삼성전자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44조264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562.11% 증가할 것으로 예측됐다.
1분기 매출 컨센서스 역시 전년 동기보다 55.99% 증가한 123조4501억원으로 집계됐다.
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 1분기 영업이익 컨센서스를 54조원으로 제시해 주목을 끌었다.
LG전자도 이날 1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LG전자는 이전 분기 적자에서 벗어나 1조원 중반대 영업이익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인포맥스가 최근 3개월 내 보고서를 낸 증권사 15곳의 실적 컨센서스를 집계한 결과 LG전자의 1분기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익은 각각 23조2618억원, 1조3749억원으로 예측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2.3%, 9.2% 증가한 수준이다.
LG전자는 직전 분기에 일회성 비용과 일부 사업 부진으로 발생한 1000억 원 수준의 영업손실을 털어내고 분기 기준 역대최대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하성 기자 sungkim61@public25.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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