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삼성전자,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4관왕…단일 광고주 최다

삼성전자는 20일 제일기획과 협업한 마케팅 캠페인이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했고...

삼성전자,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4관왕…단일 광고주 최다

총 41편 수상작…제일기획과 협업한 삼성전자 마케팅 캠페인 '각광'

19일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시상식에서 디지털부문 좋은 광고상을 수상한 삼성전자, 제일기획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일기획 제공]

삼성전자는 20일 제일기획과 협업한 마케팅 캠페인이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했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이는 지난해 집행한 광고를 토대로 업계·학계 전문가와 소비자 100명이 심사에 참여해 총 41편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제일기획에 따르면, 이번 수상작 41편 중 삼성전자는 단일 광고주 기준 최다인 4개 상을 받았다.

TV 부문에서는 과거 모델(전지현·한가인·김연아)을 다시 소환해 인공지능(AI) 가전의 진화 여정을 '비스포크 AI 가전 트로이카 캠페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디지털 부문에서는, 어린이 직업 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에 체험관을 마련해 비밀 요원으로 변신한 어린이들이 임무를 수행하며 눈높이에 맞게 갤럭시 AI를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한 '갤럭시 AI 비밀본부' 프로젝트가 수상했다.

또 이동식 TV '삼성 무빙스타일'의 202가지 활용 모습을 담은 광고 영상 '무빙스타일 202'가 디지털 부문 수상작에 이름을 올렸다.

옥외(OOH) 부문의 경우, 갤럭시 폴더블 제품을 전통문화와 결합한 민화풍 미디어아트를 서울역 등 주요 랜드마크에 선보인 '세계가 놀란 한국의 힘, 갤럭시' 캠페인이 수상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