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률 93.1%, 총파업 가결18일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쟁의행위 결의'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률 93.1%로 가결됐다. /더팩트 DB[더팩트ㅣ장병문 기자]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쟁의권을 확보했다. 노조는 5월 중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18일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쟁의행위 결의'에 대한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찬성률 93.1%로 가결됐다.재적 조합원 8만9874명 가운데 6만6019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6만1456표, 반대 4563표가 나왔다.삼성전자 노조는 "이번 투표 결과를 동력 삼아, 4월 23일 집회와 5월 총파업을 통해 사측을 단계적으로 압박하겠다"고 전했다.삼성전자 노사는 올해 임금교섭 중 성과금 선정 기준을 놓고 이견을 보였다. 노조는 '초과이익성과급(OPI)' 50% 기준 초과 성과를 경쟁사 수준 이상으로 보상해달라고 요구하고 있다.반면 사측은 OPI 50% 상한을 유지하면서 재원 산정 기준을 경제적 부가가치(EVA) 20% 또는 영업이익 10% 중 한 가지를 선택하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이메일: jebo@tf.co.k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삼성전자 노조 5월 총파업 예고 "사측 단계적 압박"
찬성률 93.1%, 총파업 가결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쟁의권을 확보했다. 노조는 5월 중 총파업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18일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쟁의행위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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