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양정민 이코노믹리뷰 기자
삼성전자 공동투쟁본부는 31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성과급 제도의 투명화 • 상한 폐지 제도화 없이는 교섭에 응하지 않겠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OPI 제도의 투명화와 상한 폐지의 제도 이행이 교섭 전제였다며 이를 확정 짓지 않는 교섭이라면 공투본은 어떠한 형태로 대화에 응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투본은 종합반도체 기업에 걸맞은 인재 투자 정책으로 전환을 강조하며 ▲경영진의 책임 있는 공개 사과, 재발방지대책 마련 ▲사측 교섭위원 전원 ▲교체 교섭 시 투명화• 상한폐지 제도화 안건 사전 공개를 요구했다.
공투본은 결정 권한이 있는 대표와의 대화를 원한다며 4월 23일 집회를 통해 정당한 요구를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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