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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물산 건설부문,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 참가 모집

올해는 AWS, 네이버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 등 AI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도 더해져 실제 현장과 고객을 중심으로 한 실증 협업 환경이 마련된다. 모집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공식 홈페이지(futurescape.kr)...

삼성물산 건설부문, 스타트업 협업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 참가 모집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소풍커넥트(대표 최경희)가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2026 FutureScape' 참가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FutureScape는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미래 건설·주거 환경 혁신을 위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기술 검증 및 공동 사업화를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소풍커넥트는 삼성물산과 기획부터 스타트업 모집, 선발, 협업 과제 도출 및 실행까지 전 과정을 함께 수행한다.

이번 모집은 법인 설립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며 웰니스 솔루션, 시니어 리빙 솔루션, 홈플랫폼 솔루션, 로봇 솔루션, 에듀 솔루션, 자유 주제 등 6개 분야를 다룬다. 삼성물산이 사전에 협업 과제를 정의하고 이를 중심으로 모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사업 연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사진=회사제공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삼성물산과의 서비스·사업모델 검증, 공동 기술 개발, 사업화 기회가 제공된다. 전문가 멘토링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되며 일부 기업에 대해서는 투자 검토도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는 AWS, 네이버클라우드, 메가존클라우드 등 AI 클라우드 인프라 지원도 더해져 실제 현장과 고객을 중심으로 한 실증 협업 환경이 마련된다.

모집 기간은 4월 13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공식 홈페이지(futurescape.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프로그램 이해를 위한 온라인 설명회는 4월 28일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최경희 소풍커넥트 대표는 "FutureScape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함께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구조로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참여 기업들이 삼성물산과의 협업을 통해 기술과 사업성을 동시에 검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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