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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디스플레이, 모니터용 QD-올레드 누적 출하 500만대 돌파

삼성디스플레이는 본격적인 시장 성장을 주도하며 삼성전자, 에이서, 에이수스, 델, HP 등 20개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하며 150여 종이 넘는 QD-올레드 모니터를 시장에 출시해왔다. 손동일 삼성디스플레이 대형사업부장...

삼성디스플레이, 모니터용 QD-올레드 누적 출하 500만대 돌파

[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모니터용 퀀텀닷(QD)-올레드(OLED·유기발광다이오드)가 양산 개시 4년여 만인 지난달, 출하량 500만 대를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24년 5월 누적 출하량 100만 대를 기록한 이후 2년이 채 되지 않는 기간 안에 이뤄낸 성과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021년 말 세계 최초로 QD-올레드 양산에 성공하며 프리미엄 모니터 시장에 진출했다.

삼성디스플레이에 따르면 QD-올레드는 빛에너지를 흡수해 특정 파장의 빛으로 변환시키는 나노미터 크기의 반도체 입자 퀀텀닷을 디스플레이에 내재화한 기술이다.

특히 퀀텀닷 특유의 광학적 특성으로 매우 순도 높은 색을 표현, 색 정확도, 컬러 볼륨, 컬러 휘도가 매우 우수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본격적인 시장 성장을 주도하며 삼성전자, 에이서, 에이수스, 델, HP 등 20개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하며 150여 종이 넘는 QD-올레드 모니터를 시장에 출시해왔다.

손동일 삼성디스플레이 대형사업부장(부사장)은 "앞으로도 고객과 시장에 밀착된 차별화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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