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 이원주씨의 캠퍼스 일상이 포착됐다. 사진=시카고대 SNS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 이원주 씨가 미국 시카고대 공식 SNS를 통해 평범한 대학생의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사진 속 이 씨가 사용 중인 기기가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최근 시카고대 공식 인스타그램은 재학생들의 캠퍼스 생활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게시했다.해당 게시물에서 이원주 씨는 빨간색 카디건에 청바지를 매치한 편안한 차림으로 동기와 어울리는 소탈한 모습으로 등장했다."갤럭시 탭 아니네?"…실용성 중시 Z세대답다 반응특히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 것은 이 씨가 품에 안고 있는 태블릿 PC였다.기기의 외형과 흰색 펜슬의 디자인이 삼성전자의 '갤럭시 탭'이 아닌 경쟁사 애플의 '아이패드'와 '애플 펜슬'로 추정되면서 화제가 된 것이다.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삼성가 자녀가 경쟁사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이 이색적이다"라는 반응과 함께 "미국 대학의 학업 환경이나 데이터과학 전공 특성상 필요한 기기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Z세대의 모습"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과거 이 씨가 아이폰을 들고 있는 사진이 공개됐을 당시 '친구의 기기를 잠시 빌려 촬영한 해프닝'으로 알려졌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실질적인 학업용 기기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딸 이원주 씨와 함께 2022년 6월 27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진희 씨 결혼식이 열리는 서울 중구 정동교회로 딸과 함께 들어서고 있다. 사진=연합뉴스2004년생인 이 씨는 현재 시카고대에서 데이터과학을 전공 중이다.학업 외에도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데, 2024년에는 미국 NGO 단체인 '글로벌 시카고 시몬스 센터(Simmons Center for Global Chicago)'에서 '매디슨 리(Madison Lee)'라는 이름으로 인턴 근무도 했다.한편, 이 회장의 장남이자 이 씨의 오빠인 이지호 씨는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2025년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입대했다. 미국 컬럼비아대를 졸업한 이 소위는 2025년 9월 해군 학사사관 후보생으로 입대해 11월 소위로 임관했다.이 소위는 지난 2월 태국 일대에서 열리는 다국적 연합훈련 '코브라 골드 2026'에 통역장교로 투입, 한국 해군 지휘부와 다국적군 간의 의사소통을 지원하며 실전 경험을 쌓은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家 자녀도 학업엔 아이패드?"…이재용 딸 손에 든 '애플' 눈길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녀 이원주 씨가 미국 시카고대 공식 SNS를 통해 평범한 대학생의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사진 속 이 씨가 사용 중인 기기가 온라인상에서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시카고대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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