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 삼성그룹 18개사 상반기 공채 돌입:
삼성그룹 관계사 18곳이 10일부터 17일까지 ‘삼성커리어스’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하는 상반기 공채 절차에 나섰다. 이재용 회장이 청와대 간담회에서 채용 확대를 공언한 데다 반도체 슈퍼사이클로 주요 계열사 실적이 사상 최고치를 향해 달리고 있어 연간 1만 2000명을 훌쩍 넘는 채용이 이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 엔비디아, 국내 공학 인재 확보 본격화:
엔비디아가 KAIST·서울대와 공동 연구소를 설립해 매년 최소 10명의 연구자에게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는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경로를 열었다.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등 첨단 분야의 실무형 연구 기회가 국내 이공계 취준생에게도 실질적으로 열리게 됐다는 분석이다.
■ 온라인 통합경력증명 서비스 29일 개시:
정부가 경력·자격·훈련·교육 정보를 한 곳에 모아 국가 공인 통합 경력증명서를 발급하는 서비스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 복수의 기관을 찾아 서류를 떼야 했던 취준생과 재직자의 행정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삼성 18개사 신입공채 스타트…올해 1.2만명 뽑는다
핵심 요약: 삼성그룹 관계사 18곳이 10일부터 17일까지 상반기 정기 공채 지원서를 접수하며 채용 절차를 시작했다.
삼성전자(005930)
·삼성물산·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SDS 등 제조·금융·IT 계열사가 두루 참여했으며, SW·디자인 직군은
GS(078930)
AT 대신 역량 테스트와 포트폴리오 심사로 선발한다. 이재용 회장이 직접 채용 확대 의지를 밝힌 데다 AI 인프라 투자 확대로 삼성전자와 삼성전기가 사상 최고 실적을 올릴 것으로 예상돼 연간 목표치인 1만 2000명을 상회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린다. 삼성전자 직원 평균 연봉은 지난해 기준 약 1억 5000만 원으로 추산되며, 70년째 이어진 정기 공채 제도는 상·하반기 예측 가능한 취업 기회로 평가받는다.
2. 엔비디아, 韓 AI 생태계 근간부터 밀착…맞춤형 공학인재 선점 포석
핵심 요약: 엔비디아가 KAIST와 공동 연구소를 설립해 국내 산업 특화 AI 모델, 한국어 최적화 대규모 AI 모델, 에이전틱 AI 모델 등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연구소는 매년 최소 10명의 KAIST 연구자를 지원하고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며, 우수 인재는 엔비디아 정규 연구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경로가 마련됐다. 서울대와는 AI 교육 커리큘럼을 공동 개발하고 로보틱스 연구소에 에지 AI 컴퓨팅 모듈을 무상 지원하는 한편 딥러닝 인스티튜트(DLI) 과정을 기계공학부 수업에 접목하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엔비디아 본사에서 한국인 직원 평판이 높다는 서울대 교수의 평가가 전해지면서, 이번 협력이 단순 연구를 넘어 글로벌 빅테크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 통로가 될 수 있다는 평가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3. 청년 구직자·재직자 ‘온라인 통합경력 증명 서비스’, 29일 개시
핵심 요약: 정부가 각 기관에 흩어진 경력·자격·훈련·교육 정보를 통합해 국가 공인 경력증명서를 한 번에 발급하는 서비스를 오는 29일 시작한다. 대통령비서실 청년미래자문단이 취준생의 경력 증명 어려움을 직접 정부에 제안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된 사례다. 복수 기관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아야 했던 행정 절차가 온라인 원스톱으로 간소화되면서 단기 직무교육·훈련 이력까지 공식 경력으로 인정받는 길이 열렸다. 아르바이트·인턴·직업훈련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온 취준생일수록 이 서비스를 통해 경력을 구체적으로 증명할 수 있어 서류 전형 경쟁력 강화에 직접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4. AI조선소 짓고 美수송함 공동 개발…마스가 본궤도
핵심 요약: HD한국조선해양·
한화오션(042660)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가 미 워싱턴D.C.에서 한미조선협력센터 개소를 발판 삼아 12건의 협력 사업에 이름을 올렸다. AI 기반 스마트조선소 구축, 글로벌 전략 수송함 설계, LNG 벙커링선 건조, 무인수상정 공동 개발 등 프로젝트가 동시에 본격화됐으며, 총 협력 투자 규모는 1500억 달러에 달한다. 피지컬 AI 조선소 구현과 VR·AR 기반 용접·도장 훈련센터 설립 등 디지털 전환과 기술 인력 양성이 맞물려 추진된다. 조선·해양 분야 기술직을 준비 중인 취준생에게는 AI 융합 제조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각되는 국면이라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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