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영화 '살목지'가 13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150만 관객을 모은 가운데, 이종원이 감사 인사를 전했다.
21일 이종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살목지 150만!!! 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흥행 공약 이행을 위해 귀신 분장을 하고 진행했던 서프라이즈 무대인사 당시 김혜윤과 이종원의 모습이 담겼다.
영화 '살목지' 150만 돌파에 감사 인사 전한 이종원. (사진=이종원 인스타그램)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0일 '살목지'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1,508,816명이다.
'살목지'는 '왕과 사는 남자', '프로젝트 헤일메리', '휴민트'에 이어 올해 영화 흥행 4위에 자리했다.
2026년 개봉작 중 100만 이상의 관객을 모은 작품은 위 4개뿐이다.
지난 8일 개봉한 '살목지'는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 영화다.
이상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으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했다.
관람객 평점은 네이버 기준 8.63점(10점 만점), 롯데시네마 기준 9점, 메가박스 기준 8.2점, CGV 에그 지수 89%(100%에 가까울수록 호평)다.
손익분기점(80만 명)을 넘긴 '살목지' 상영 시간은 95분이며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쿠키 영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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