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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업소식] 현대차그룹, 신규 전기차 고객 충전요금 지원.."kWh당 199원"

포쓰저널 성은숙 기자 관계자들이 AI 기반 데이터센터 공조관리 솔루션 상황실에서 근무자들이 모니터링하고 있다. 2026.4.1./사진=LS ELECTRIC LS 일렉트릭, 사우타와 AI 기반 데이터센터 공조관리 솔루션 상용화 LS...

[산업소식] 현대차그룹, 신규 전기차 고객 충전요금 지원.."kWh당 199원"

LS 일렉트릭, 사우타와 AI 기반 데이터센터 공조관리 솔루션 상용화

LG전자, 협력사 제조 경쟁력 확보 지원

LG U+, 장기고객 1천명 인기 뮤지컬 초청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2026 WEC' 공식 참가

셀트리온제약, ‘옴리클로’ 300mg PFS 제형 국내 출시

'현대차 정몽구 앙트러프러너십' 출범

관계자들이 AI 기반 데이터센터 공조관리 솔루션 상황실에서 근무자들이 모니터링하고 있다. 2026.4.1./사진=LS ELECTRIC

LS 일렉트릭, 사우타와 AI 기반 데이터센터 공조관리 솔루션 상용화

LS ELECTRIC(일렉트릭)이 LS사우타와 함께 데이터센터 공조 설비를 최적화해 운용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을 상용화한다.

LS일렉트릭은 최근 LS사우타와 협력해 수도권 데이터센터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지능형 공조제어 시스템 구축과 실증을 마쳤다고 1일 밝혔다.

양사가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은 AI가 데이터센터 내부 서버 부하와 열 분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데이터센터 구조, 설비 구성, 운영 패턴을 고려해 공조 설비를 자동으로 최적 제어한다.

이를 통해 팬(FAN)·냉수 사용량을 줄여 총 소비 전력을 24.6% 절감했고, 4.2㎿ 서버실 1개 기준 연간 5000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국부 과열(핫스팟)과 냉방 불균형 상황에도 풍량과 냉수 조건을 자동 조정해 화재 등 사고 예방이 가능하다.

이번 실증을 통해 검증된 AI 기반 공조 최적화 기술은 LS일렉트릭의 데이터센터 운영 플랫폼 데이터센터 운영 플랫폼 ‘Beyond X CUBE’에 탑재될 예정이다. LS사우타는 해당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도 완료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LG전자 관계자들이 생산성 개선 우수 사례로 꼽힌 LG전자 국내 협력사의 인도 현지 공장을 LG전자와 협력사 임직원들이 함께 둘러보고 있다. 2026.4.1./사진=LG전자

LG전자, 협력사 제조 경쟁력 확보 지원

LG전자가 협력사 제조 경쟁력 확보 지원에 나섰다.

1일 LG전자는 협력사 대표 11명과 함께 최근 인도LG전자의 푸네 생산공장을 찾아 자동화 설비를 갖춘 현지 협력사의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스마트 공정 구축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작업 공정을 자동화한 에어컨 부품 협력사가 생산성을 2배 이상 높이고 불량률을 75% 이상 낮춘 사례가 소개됐다.

LG전자는 올해는 이번 인도 푸네 공장에 이어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주요 해외 생산법인 방문을 계획하고 있다.

LG전자는 대거 확보하고 있는 피지컬 AI, 빅데이터 등 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협력사의 업무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협력사 자금 지원을 위해 3000억 원 규모의 상생협력펀드와 ESG펀드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협력사의 신규 설비 및 자동화 설비 투자를 위해 진행하던 매년 약 400억 원 규모의 무이자 자금 지원을 600억 원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2026.4.1./사진=LG유플러스

LG U+, 장기고객 1천명 인기 뮤지컬 초청

LG유플러스는 지난달 31일 서울 잠실 코엑스아티움을 통대관해 장기고객 1천명을 대상으로 인기 뮤지컬 <렘피카> 관람 혜택데이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를 5년 이상 이용한 고객 가운데 추첨으로 선정된 고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통신사 가운데 처음으로 공연장을 통대관해 무료 뮤지컬 관람을 제공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LG유플러스는  27일 화담숲, 5월 레고랜드 코리아에서도 장기고객 혜택데이를 이어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2024년 4월부터 진행한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이 2주년을 맞이하면서 22일에는 멤버십 등급 상관없이 모든 등급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스페셜데이를 진행한다.

2026.4.1./사진=현대자동차그룹

현대차그룹, 신규 전기차 고객 충전요금 지원

현대자동차그룹은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전기차를 신규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E-pit 초고속 충전 요금을 kWh당 199원에 제공하는 ‘웰컴 199원’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초고속 충전 요금을 완속 충전보다 낮은 kWh당 199원으로 제공한다. 이는 업계 최저 수준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혜택은 2026년 7월 31일까지 최대 4개월간 적용되며,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만 참여할 수 있다.

전기차 신규 출고 고객이 E-pit 앱에서 이벤트 신청을 완료해야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하지 않은 경우 기존 요금이 부과된다.

‘GMR-001 하이퍼카(GMR-001 Hypercar)’ 리버리 차량. 2026.4.1./사진=현대자동차그룹 제네시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2026 WEC' 공식 참가

현대자동차그룹은 제네시스 소속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17일부터 19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에밀리아로마냐에서 열리는 2026 WEC 개막전 ‘이몰라 6시간’ 하이퍼카 클래스에 처음 공식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WEC 8개 일정을 소화한다.

2024년 12월 두바이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을 최초 공개한 제네시스는 프랑스 르카스텔레(Le Castellet) 지역에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499일에 걸쳐 자체 엔진 개발 및 레이스 운영진, 드라이버 라인업 구성을 완료했다.

제네시스는 2026 WEC에서  ‘GMR-001 하이퍼카(GMR-001 Hypercar)’ 공식 리버리(독창적이고 상징적인 레이싱카 랩핑 디자인) 차량 2대를 대회에서 활용할 계획이다.

GMR-001 하이퍼카는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현대 모터스포츠 인라인(In-Line) 4기통 엔진을 기반으로 제작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전용 엔진 ‘G8MR 3.2L 터보 V8’을 탑재했다.

옴리클로 300mg PFS. 2026.4.1./사진=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제약, ‘옴리클로’ 300mg PFS 제형 국내 출시

셀트리온제약은 알레르기질환 치료제 ‘옴리클로프리필드시린지주’ 300mg PFS를 국내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셀트리온제약에 따르면 이번 출시로 기존 75㎎, 150㎎에 이어 고용량 제품까지 갖추게 되면서 환자의 투약 부담과 의료진의 처방 제약을 줄이게 됐다.

기존에는 300㎎ 투여 시 150㎎ 제형을 2회 맞아야 했지만, 새 제형 도입으로 1회 투여가 가능해졌다.

약가도 경쟁력을 확보했다. 옴리클로 300㎎ PFS의 약가는 2026년 4월 1일 기준 25만 2200원으로, 기존 150㎎ PFS 2개 합산액 34만 6808원보다 27% 낮다.

‘현대차 정몽구 앙트러프러너십’ 5개년 육성 계획. 2026.4.1./사진=현대차 정몽구 재단

'현대차 정몽구 앙트러프러너십' 출범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지난달 31일 서울 명동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현대차 정몽구 앙트러프러너십’을 본격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기존 창업지원 사업을 통합 개편한 것으로, 향후 5년간 250억 원을 투입해 임팩트형 기업가와 기업가형 연구자 400명을 육성하고 3400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프로젝트는 ‘CMK 임팩트프러너’와 ‘CMK 그린 소사이어티’ 두 축으로 운영된다.

CMK 임팩트프러너(ImpactPreneur)는 혁신적인 비즈니스로 사회난제를 해결하는 기업가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기존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에서 사업명을 변경하고 청소년·대학생·시니어 육성 트랙을 추가했다.

재단과 유엔개발계획(UNDP) 서울정책센터와 공동 주최하여 법인설립 5년 미만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거주하며, 사회문제 해결하는 기업가를 지원하는 글로벌 임팩트프러너를 올해부터 추진한다. 향후 5년간 130억 원을 투입해 임팩트 기업가 355명을 육성할 계획이다.

CMK 그린 소사이어티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기업가형 연구자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연구실의 기후테크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5년간 120억 원을 투입하고, 기업가형 연구자 45명을 육성하여 기후테크 생태계를 조성한다고 재단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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