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3일 대전 KAIST에서 열린 '과기원-카카오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과기정통부 제공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배경훈 부총리 겸 장관이 KAIST에서 열린 '4대 과학기술원-지역 AX 협력기업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고 23일 밝혔다. 4대 과학기술원 총장과 LIG넥스원·셀트리온·리벨리온·HD한국조선해양 등 15개 선도기업이 AX 공동연구소 설립·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카카오는 '카카오 AI 돛' 추진기구를 설립하고 5년간 500억원 규모 AI 육성기금으로 인재양성·창업·산업AX 분야 과기원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을 제시했다. 배 부총리는 글로벌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지역 산학연 공조체계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 우주항공청(우주청)은 26일 진주 예누플레이스에서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과 '우주 소형 무인제조 플랫폼 실증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우주기술 실용화 촉진 지원사업은 기획·R&D 단계별·경쟁형 지원 체계로 우주기술 사업화와 창업을 촉진한다. 우주 소형 무인제조 플랫폼 실증사업은 우주 환경에서 제조부터 결과물 회수까지 전 주기 실증을 2회 추진해 우주 제조 역량 확보와 사업화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 한국건설기술연구원(건설연)은 '2026 스마트건설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3월 23일부터 5월 1일까지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주최·건설연 주관으로 올해 9회를 맞은 공모전은 AI·BIM·OSC·건설 로봇·데이터 인프라 등 스마트건설 기술 분야 창업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한다. 예비창업자 및 창업 5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이 참여 가능하며 최종 선정 12팀에게 총 4500만원 상금과 전주기 창업 지원 패키지가 제공된다.
■ 한국연구재단은 대전청사 R&D 정보평가센터에서 '2026년 제1회 인문강연 '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부 후원으로 기획된 강연 시리즈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 운영되며 AI 시대 과학기술 연구자들이 직면한 윤리적 문제와 기술적 피로감 해소를 위한 인문학적 접근에 초점을 맞춘다.
■ 한국철도기술연구원(철도연)은 20일 의왕 본원에서 중국철도과학연구원(CARS)과 '한·중 고속철도 기술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양 기관은 고속철도 속도 향상·운행 안전성·시스템 신뢰성 확보 연구방향을 공유하고 폭염·한파·집중호우 등 기후위기 대응 시설물 내구성 강화 연구에도 공감했다. 철도 운영 효율화·유지관리 고도화를 위한 디지털·AI 기반 기술 중요성도 함께 논의했다.
■ 한국지질자원연구원(지질연) 포항지질자원실증연구센터는 20일 개소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점토광물 기반 지질신소재 연구·자원개발 플랜트 기술·해양 탐사 시스템 개발 등 성과를 축적했으며 육상 시추 시스템은 2023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향후 자원개발 플랜트 핵심기술 국산화·해양 탐사 기술 고도화·지질신소재 기반 바이오·환경 소재 연구를 확대해 지질자원 연구성과 실증과 산업화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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