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사도광산 내 조선인 강제노동 사실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국제기구 개선 권고를 받은 일본이 또 직접적인 답변을 회피하며 원론적 입장을 내놨습니다.
기하라 일본 관방장관은 정례브리핑에서 사도광산 역사 전시가 불충분하다는 지적 후 대처 방안을 묻는 질의에 "진지하고, 성실하게 대응해왔다"고 강변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어제, 일본이 낸 사도광산 보존 현황 보고서에 대해 "모든 기간에 걸친 전 역사를 현장 차원에서 포괄적으로 다룰 것"을 권고했습니다.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32-670-5555
▶ 이메일 jebo@obs.co.kr
▶ 카카오톡 @OBS제보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