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서 백향과를 만날 줄은 몰랐다.
처음에는 내 눈을 의심했다. 열대 지방에서나 자라는 줄 알았던 백향과가 주렁주렁 매달린 채 여름 햇살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마트 진열대가 아닌 농장에서 말이다. 올해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에 선정된 초록별농장을 찾았다가 뜻밖의 풍경과 마주했다.
"백향과를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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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내 눈을 의심했다. 열대 지방에서나 자라는 줄 알았던 백향과가 주렁주렁 매달린 채 여름 햇살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마트 진열대가 아닌 농장에서 말이다. 올해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에 선정된 초록별농장을 찾았다가 뜻밖의 풍경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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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내 눈을 의심했다. 열대 지방에서나 자라는 줄 알았던 백향과가 주렁주렁 매달린 채 여름 햇살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도 마트 진열대가 아닌 농장에서 말이다. 올해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창업팀에 선정된 초록별농장을 찾았다가 뜻밖의 풍경과 마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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