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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빅테크 실적 앞두고...미국증시 반도체주 '활짝', NXPI '폭등'

이 시각 반도체 섹터 강세 속에 뉴욕증시 S&P 테크놀로지 섹터는 6088.24로 0.05% 상승했다. 미국 경제방송 씨엔비씨는 "이 시각 미국산 유가인 6월물 WTI CRUDE 가격이 배럴당 107.82 달러로 7.90%나 치솟고 이에 미국...

빅테크 실적 앞두고...미국증시 반도체주 '활짝', NXPI '폭등'

미국증시 마감 6분전

반도체 ETF인 SMH는 1.46%나 상승

AI칩 대장주 엔비디아는 2% 하락

반면 NXPI, 인텔, AMD, 씨게이트는 '껑충'

이날 유가 폭등 & 미국 국채금리 급등에도 반도체주 '활짝'

Fed "미국경제 활기 속 금리동결"

이에 경기흐름 민감한 반도체 섹터 주가는 강한 흐름 보여

씨엔비씨 "이날 마감 후 메타, 아마존, 알파벳 등 빅테크 실적 공개"

씨엔비씨 "빅테크 실적 앞두고 반도체 섹터 뛴 것도 눈길"

2025 반도체대전 모습 /사진=뉴시스

[초이스경제 최미림 기자] 29일(미국시간) 뉴욕증시 정규장 마감 직전(한국시각 30일 새벽 4시 54분 기준, 미국증시 마감 6분전) 반도체 섹터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Fed)의 기준금리 동결 속에 뉴욕증시 전반의 흐름은 약세였지만 반도체 섹터 주가는 크게 오르며 뉴욕증시 불안을 완화시키는 역할을 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이 시각 현재 미국증시 반도체 관련주 흐름을 반영하는 VANECK SEMICONDUCTOR ETF(SMH)는 498.40으로 1.46%나 오른 채로 움직였다.

이 시각 AI칩 대장주 엔비디아 주가는 208.89 달러로 2.01% 하락했다.

이 시각 AI칩 기업 AMD 주가는 336.63 달러로 4.15%나 치솟은 채로 거래됐다.

이 시각 반도체 장비기업 KLAC 주가는 1810.01 달러로 0.06% 올랐고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 주가는 381.58 달러로 0.12% 상승한 채로 움직였다.

또한 이 시각 NXP세미콘덕터(NXPI) 주가는 288.64 달러로 무려 25.28%나 치솟으며 반도체 섹터 강세를 주도했다.

이 시각 인텔의 주가도 94.47 달러로 11.77%나 뛰어 오르며 반도체 섹터 강세에 기여했다.

이 시각 메모리기업 씨게이트(STX) 주가 역시 639.52 달러로 10.45%나 솟구치며 반도체 섹터 강세에 기여했다.

이 시각 광반도체 기업 루멘텀 홀딩스(LITE) 주가도 855.33 달러로 8.08%나 뛰었다.

이 시각 반도체 섹터 강세 속에 뉴욕증시 S&P 테크놀로지 섹터는 6088.24로 0.05% 상승했다.

미국 경제방송 씨엔비씨는 "이 시각 미국산 유가인 6월물 WTI CRUDE 가격이 배럴당 107.82 달러로 7.90%나 치솟고 이에 미국 벤치마크 금리인 10년물 국채금리가 4.412%로 전일의 4.354% 대비 크게 올랐는데도 반도체 섹터 주가는 강한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이 방송에 따르면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중동 전쟁 불안 속에서도 미국 경제는 여전히 견고한 확장세를 이어가고 있다"면서 "이에 기준금리를 또 동결시켰다"고 밝혔다. 미국 경제에 대한 낙관적 진단 속에 미국 연준의 금리 동결에도 이날 경기흐름에 민감한 미국증시 반도체 섹터는 강한 흐름을 보였다. 아울러 이날 정규장 마감 후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알파벳, 퀄컴 등 주요 기술주 실적 발표가 이뤄질 예정인 가운데 여러 반도체 종목 주가가 크게 오른 것도 주목받았다고 이 방송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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