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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비키니보다 눈길 간 ‘옆사람’…노윤서♥리정, 하와이까지 함께한 ‘찐친’

며칠째 하와이 사진을 풀던 배우 노윤서가 이번에도 ‘진짜 여행 메이트’를 공개했다. 서로의 집 비밀번호까지 알고 지내는 댄서 리정이다.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며칠째 하와이 사진을 풀던 배우 노윤서가 이번에도 ‘진짜 여행 메이트’를 공개했다. 서로의 집 비밀번호까지 알고 지내는 댄서 리정이다.

노윤서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리정과 함께한 하와이 여행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노윤서는 최근 며칠간 빅아일랜드와 와이키키 등 하와이에서 촬영한 사진을 연이어 올리며 여행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이번 사진에는 리정과 함께한 순간들이 대거 담겼다.

노윤서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해변에서 비키니에 데님 쇼츠를 매치했다. 군살 없는 몸매와 시원하게 드러난 등 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리정과 함께 수영장을 즐기는 모습도 공개했다.

노윤서는 도트 패턴을 비롯한 여러 디자인의 비키니로 휴양지 스타일을 완성했고, 리정은 블랙 계열 비키니로 서로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거나 나란히 포즈를 취하며 편안한 여행 분위기를 드러냈다. 카페에서도 ‘찐친’의 모습은 이어졌다. 음료와 과일이 담긴 볼을 카메라 앞으로 내밀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의 하와이 여행이 더욱 눈길을 끄는 건 이미 알려진 남다른 관계 때문이다. 노윤서와 리정은 연예계 활동 이전부터 알고 지낸 오랜 친구다. 리정은 지난해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노윤서를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라고 소개했다.

단순히 자주 만나는 수준도 아니다.

당시 리정은 서로의 집 비밀번호까지 알고 있을 정도로 가까운 사이라고 밝혔다. 힘든 일이나 좋은 일이 생기면 가장 먼저 공유하고, 늦은 시간에도 서로를 찾을 수 있는 관계라는 설명이다.

실제로 방송에서는 노윤서가 리정의 집 비밀번호를 직접 입력하고 들어가는 모습도 공개됐다. 각자의 분야에서는 배우와 댄서로 활동하지만 카메라 밖에서는 오래된 친구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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