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신도시 아테라 투시도
최근 평택 부동산 시장이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단기적인 주택 공급 과잉으로 한동안 침체를 겪었던 시장이 반도체 업황 호조에 따른 주택 수요 증가와 부동산 규제의 반사이익을 동시에 누리며 본격적인 반등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평가다.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평택시 아파트 미분양 물량은 지난해 1월 6,438가구에서 올해 1월 2,942가구로 감소하며 1년 만에 절반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분양 시장 역시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공급된 ‘고덕 자연앤 하우스디(A4BL)’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48블록 금성백조 예미지’는 각각 5.2대 1,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청약을 마쳤다.
평택 내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고덕국제신도시가 위치한 고덕동을 중심으로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고덕동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은 지난해 9월 1,749만원에서 올해 2월 1,773만원으로 상승하며 5개월 연속 오름세를 기록, 약 1.3%의 상승률을 보였다.
이러한 흐름 속에 금호건설은 4월 평택시 평택고덕국제화계획지구 A-63BL에 ‘고덕신도시 아테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는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될 전망이다. 고덕신도시 아테라는 지하 1층~지상 27층, 6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630세대로 조성된다.
단지는 인근 주요 산업단지로의 신속한 출퇴근이 가능한 직주근접 입지와 고덕신도시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 쾌적한 주거 환경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곳에 조성된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비롯해 KG모빌리티, 송탄일반산업단지, 어연한산일반산업단지, 평택드림테크 일반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인접해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 캠퍼스 인근으로 고덕R&D테크노밸리 조성도 예정돼 있어 배후 수요 확대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
생활 편의성 또한 우수하다. 단지 남측으로 문화·업무·의료·상업시설이 포함된 복합개발이 계획돼 있으며, 평택시청 신청사는 2028년 개관을 앞두고 있다. 평택아트센터를 비롯해 평택도서관(예정), 평택박물관(계획) 등 문화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또한 홈플러스 송탄점, 코스트코 평택점, 이마트 평택점 등 대형 유통시설과 롯데시네마 송탄점, CGV 평택고덕점도 이용이 용이하다.
교육 환경 역시 체계적으로 갖춰질 예정이다. 단지 도보권 내 유치원과 초·중학교가 신설될 계획이며, 고덕14초등학교와 고덕6중학교가 각각 2029년 3월 개교를 앞두고 있다. 또한 국제학교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2030년 개교를 목표로 캠퍼스 조성을 추진 중이다.
가격 경쟁력 또한 강점으로 꼽힌다. 고덕신도시 아테라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될 예정이며, 민간참여 공공분양 단지로서 높은 가격 경쟁력과 함께 민간 건설사의 상품성과 브랜드 프리미엄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장점을 갖췄다.
한편, 고덕신도시 아테라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동 산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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