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창환(사진) 상지대 건설환경공학과 학생이 창업한 기업 '브링엔지니어링'이 중소벤처기업부 지원사업 '2026년도 창업성공패키지(강원청년창업사관학교)'에 선정됐다.
창업성공패키지는 유망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창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정부 지원사업으로, 브링엔지니어링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지원 받는다. 브링엔지니어링이 제안한 아이템은 'Lux-Guard-AI 기반 터널 직광 저감 시스템'이다. 터널 진입 및 진출 시 발생하는 블랙홀·화이트홀 현상을 AI 기술과 물리적 차광 패널을 통해 실시간 제어하는 교통안전 솔루션이다. 누적 정부지원 약 1억 8000만원, 특허 2건, 각종 대회 수상 9회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브링엔지니어링은 올 1월 부산에서 열린 2026 지역 창업 솔버톤 대회에서 우수상과 솔버톤 임팩트상을 수상하며 기술력과 사업성을 입증했다.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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