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2026 화랑미술제 ZOOM IN 'KB스타상' 신진작가 인터뷰 영상 공개
ㅣKB금융
KB금융그룹이 1일, 4월의 첫번째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 IN'의 'KB스타상' 수상자인 조이스 진과 송인욱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문화가 있는 날은 국민이 언제 어디서든 문화를 쉽게 누릴 수 있도록 지난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정한 날로, 2026년 4월 1일부터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된다.
이번 영상은 두 작가의 작품세계를 보다 깊이 있게 조명하고, 신진작가의 가능성이 전시공간을 넘어 더 많은 이들과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는 KB금융의 문화예술 후원 취지를 담아 기획됐다.
KB금융은 지난해에 이어 젊고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의 등용문으로 평가받는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을 공식 후원하며, 가능성 있는 작가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자신의 작품세계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영상 역시 단순한 수상 소개에 그치지 않고, 작가의 시선과 창작 배경, 작품에 담긴 메시지까지 함께 전달함으로써 신진작가의 성장을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영상은 편당 3~4분 내외로 제작되었으며, 작품을 작가 주변에 함께 배치해 작업의 분위기와 조형 언어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됐다.
KB금융은 2026 화랑미술제의 신진작가 특별전 'ZOOM-IN' 공식 후원뿐 아니라, Kiaf SEOUL 리드 파트너 참여, 공립 박물관·미술관 무료 관람 프로젝트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오며 예술의 가치를 보다 많은 이들의 일상 곁으로 확장해 왔다. 이번 'KB스타상' 수상 작가와는 굿즈 제작, 개인전 개최 지원 등 작가의 창작 활동 전반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2028년 KB금융 그룹 캘린더'와 '2026년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트로피' 제작도 함께 진행한다.
조이스 진 작가는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감각하며, 자신의 세계를 확장해 가는 과정에 주목해 왔다. 특히 그 탐험의 원동력이 되는 호기심을 주요한 작업의 출발점으로 삼아, 이를 '세상의 발견'이라는 주제 아래 다채로운 회화 작업으로 풀어내고 있다.
조이스 진 작가는 인터뷰에서 “아이들은 일상 속에서 작은 모험들을 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세계를 점차 넓혀간다”며,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호기심 많았던 어린 시절을 다시 떠올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KB스타상은 미술계에서 받는 첫 상이라 더욱 특별하게 다가온다”며, “KB금융과의 캘린더 협업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께 제 그림을 가까이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송인욱 작가는 삶에서 마주하는 불안과 상처를 단순한 소멸이 아닌 새로운 감각이 생성되는 하나의 과정으로 바라보며, 그 안에 남아 있는 미세한 생명력을 조형 언어로 표현해 오고 있다. 특히 목재가 지닌 생명성과 깎여 나가며 만들어지는 선의 흐름, 굴곡을 작업의 중요한 요소로 삼아 자신만의 조형 세계를 구축하고 있다.
송인욱 작가는 인터뷰에서 “불안하고 흔들리는 상태 속에서도 여전히 남아있는 생명력을 포착해 새롭게 표현하고자 한다”며, “삶이라는 큰 테두리 안에 존재하는 작은 희망들을 보다 분명하게 전달할 수 있는 작업을 지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좋은 기회를 통해 제 생각과 고민이 담긴 작업을 많은 갤러리와 작가들이 함께하는 자리에서 소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KB금융과 함께 골든라이프 챔피언십 트로피 제작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되어 기대가 크고,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신진작가의 작품세계와 고민이 담긴 창작물들을 보다 많은 분들에게 자연스럽게 보여드리고자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KB금융은 역량 있는 신진작가들이 더 넓은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쳐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과 지원을 이어가며, 문화예술의 가치를 고객의 일상 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화랑미술제'는 오는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KB금융이 후원하는 'ZOOM-IN Edition 7'에서는 10명의 'ZOOM-IN' 작가와 'KB스타상' 수상자 2인을 포함한 신진예술가들의 생동감 넘치는 작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신한금융그룹, 한국은행과 예금 토큰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ㅣ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1일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한국은행 본관에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예금 토큰 기반 디지털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은행이 주관하는 2차 예금 토큰 실거래 시범사업(프로젝트 한강)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금융서비스를 발굴하고 차세대 금융 인프라 구축 방향을 공동으로 모색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1차 테스트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2차 사업 관련 첫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한 파트너사로 선정돼 한국은행과 긴밀한 실무 협력을 진행하게 된다.
우선 신한금융이 보유한 다양한 생활금융 플랫폼을 기반으로 배달 앱 ‘땡겨요’ 결제, 신한EZ손해보험의 여행자보험 납부 등 실생활에서 예금 토큰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국고보조금과 연계한 예금 토큰 발행 및 정산에 디지털 바우처를 도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자금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고 프로그래머블 화폐를 활용한 국민 체감형 서비스 발굴에도 협력해 혁신적인 금융 상품 출시로 공공 영역의 디지털 전환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향후 신한금융은 예금 토큰 기반 인프라를 지속 발전시켜 자본시장 및 무역금융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며 글로벌 금융 시장 내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은 “디지털 자산 시장이 건전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술적 혁신과 더불어 금융 본연의 역할인 안정성과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한금융은 그동안 체계적으로 준비해 온 기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은행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지속 가능한 숲 조성을 위한’ 도토리나무 키우기’ 임직원 봉사활동 실시
ㅣ하나금융
하나금융그룹은 지속 가능한 숲 조성을 통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그룹 임직원이 참여하는 ‘도토리나무 키우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토리나무 키우기’ 봉사활동은 하나금융그룹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진정성 있는 ESG활동으로, 2024년부터 현재까지 그룹 임직원 780여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화분에 도토리나무 씨앗을 심고, 약 100일간 정성껏 보살펴 묘목으로 키워낸다.
도토리나무는 다른 수목에 비해 2배 이상의 우수한 탄소 흡수 효과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룹 임직원들의 손길로 자라난 묘목들은 서울시 상암동 소재 노을공원에 옮겨 심어져 행복 숲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도심 숲 복원과 미래 세대를 위한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미래세대를 위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손님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의류 기부 캠페인을 14회째 이어오고 있으며, 도심 환경정화를 위한 ‘줍깅’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등 그룹의 임직원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BNK금융그룹, 은행권 최초 ‘퇴직연금 모바일 채권매매 서비스’ 도입
ㅣBNK금융그룹
BNK금융그룹은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1일(수)부터 대면 및 비대면 채널을 통해 ‘퇴직연금 채권 매매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모바일뱅킹을 통한 채권 매매 서비스는 은행권 최초로 도입되는 것으로, 고객의 투자 편의성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서비스는 DC형 및 IRP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뱅킹 앱(App)에서 국채와 지방채를 직접 매수할 수 있도록 구현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예금 중심의 퇴직연금 운용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투자 선택지를 제공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퇴직연금의 장기 운용 특성을 고려해 5년·7년 만기 국채 및 지방채 중심의 상품을 제공하며, 만기 보유 시 안정적인 이자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예금 대비 경쟁력 있는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대안 투자 수단으로 활용 가능하다.
또한 고객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한 매매 프로세스를 적용했다. 투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장금리 변동에 따른 가격 리스크와 중도 매도 시 원금 손실 가능성 등을 고객이 충분히 인지할 수 있도록 핵심 유의사항을 직접 입력하는 절차를 도입해 투자 판단의 신중성을 높였다.
아울러 국채의 경우 퇴직연금 제도상 적립금 전액 투자도 가능하지만, 내부 기준에 따른 투자 비중 관리 체계를 적용해 과도한 쏠림 투자와 잠재적 손실 위험을 사전에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경남은행 WM/연금그룹장 최재영 부행장은 “국채와 지방채는 기존 퇴직연금 상품의 틀을 넘어 고객에게 새로운 투자 선택지를 제공하는 상품”이라며 “안정적인 투자 성향을 유지하면서도 추가 수익 기회를 확보할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의 실질 수익률 향상을 최우선으로,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나은행, 군 장병을 위한 ‘하나 나라사랑카드 라운지’오픈
ㅣ하나은행
하나은행은 1일 군 장병과 나라사랑카드 이용 손님을 위해 복합 휴게 공간 ‘하나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는 서울시 을지로입구역 1번 출구 인근, 하나은행 본점과 연결된 위치에 마련됐으며, 접근성이 높은 도심 거점 공간으로서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된다.
라운지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로, 하나은행은 라운지를 단순 대기 공간이 아닌, 손님 경험을 확장하는 체류형 공간으로 기획했다. 라운지에서는 누구나 자유롭게 휴식이 가능하며, 휴대폰 충전 서비스와 무료 와이파이 등 기본 편의 기능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군 장병 및 나라사랑카드 소지자는 ▲라운지 내 셀프 커피 바 ▲배낭이나 캐리어 임시 보관 등 맞춤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하나은행은 외출이나 휴가 중인 군 장병들이 더 편리하게 도심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라운지 현장에서 나라사랑카드를 발급 받은 손님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보조배터리, 핸드크림 등 실용적인 경품을 즉시 제공하는 ‘현장 발급 이벤트’가 진행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군 장병 응원 이벤트’를 통해 응원 메시지와 라운지 방문 인증 사진을 SNS에 업로드한 손님을 대상으로 아이패드, 커피쿠폰 등 경품 추첨 이벤트도 시행할 계획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나라사랑카드를 사용하는 군 장병들의 편의성 증대는 물론, 군 장병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라운지 공간을 기획했다”며, “나라사랑카드 라운지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즐기길 바라며,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손님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공간과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밝혔다.
NH농협은행, 주택청약종합저축 이벤트 실시
ㅣ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 이벤트 '청약으로 내집 준비, 봄은 즐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1은 신규가입 이벤트로 ▲주택청약종합저축(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포함) 신규 가입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으로 전환 ▲ 청약저축 또는 청약예·부금을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 및 매월 자동이체를 등록한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500명을 추첨해 ▲갤럭시 S26 울트라 256GB(1명) ▲신세계상품권 30만원(3명) ▲배달의민족 5만원(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486명)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2는 청약예·부금 보유 고객이 주택청약종합저축으로 전환하면 500명을 추첨해 CU 5천원권을 증정한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봄을 맞아 고객들이 금융상품 이용과 함께 다양한 혜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상품 및 이벤트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상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NH올원뱅크 및 가까운 농협은행 영업점, 고객행복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우리銀, LCK 명문구단 T1 팬심 잡는 금융상품 3종 출시
ㅣ우리은행
우리은행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의 메인 파트너사이자 명문 구단 T1의 공식 스폰서로서, e스포츠와 T1 팬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우리 T-WON(티원)’ 3종 상품을 새롭게 출시했다.
첫 번째, 이번에 선보이는 ‘우리 T-WON 적금’은 팬들의 참여도에 따라 혜택이 커지는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1인 최대 3계좌까지 가입할 수 있다. 100일 동안 1천원부터 최대 3만원까지 매일 납입할 수 있으며, 총 5만좌 한도로 판매된다.
적금의 기본금리는 연 2.6%로 가입 기간 100일 중 60일 이상 입금 시, 연 3.0%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여기에 우리WON뱅킹 내 ‘WON-LCK 커뮤니티’ e스포츠관 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연 1.0%p 우대금리가 더해져 최고 연 6.6%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두 번째, 적금과 함께 선보이는 우리카드 ‘카드의정석2 T-WON 체크카드’는 T1의 국제대회 최다 우승 기록 6회를 상징하는 6성 로고와 팀 컬러를 카드 디자인에 반영한 2종을 선보였다.
마지막으로 우리은행의 10대 청소년을 위한 전용 서비스인 ‘우리틴틴’ 카드에서도 동일한 T1 디자인 2종을 선택할 수 있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도 준비했다. 우리은행은 상품 가입 고객 중 추첨을 통해 △‘LCK TEAM 로드쇼:2026 T1 홈그라운드’ 경기 관람 티켓 △우리은행-T1 한정 굿즈(마우스 장패드, 아크릴 키링, 포토카드) 등을 제공한다. 우리카드도 △체크카드 사용 시 5% 캐시백 혜택(월 최대 3만원) 제공 △응모 고객 전원에게 소장용 카드 및 T1 선수단 포토카드 증정 △2026 T1 LCK 유니폼 저지 추첨 등의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개인상품마케팅부 임학규 부부장은 “우리은행이 후원 중인 LCK와 T1 팬들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참여형 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와 금융을 결합한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지속적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NK부산은행, 어린이 꿈 키우는 ‘아이러브 페스티벌’ 개최
ㅣBNK부산은행
BNK부산은행는 오는 4월 25일(토), 부산 남구 문현동 부산은행 본점 일원에서 지역 어린이와 가족들이 주인공이 되는 대규모 축제인 ‘아이러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일(수) 밝혔다.
‘아이러브 페스티벌’은 ‘어린이 꿈이 자라는 곳’을 주제로 진행되며, 부산은행 본점과 그 주위를 어린이들이 뛰어 놀 수 있는 거대한 놀이터와 꿈의 무대로 변신시켜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제5회 어린이 미술대회 ▲어린이들의 경제 관념을 심어주는 ‘어린이 마켓타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부산국립과학관과 연계한 체험형 AI 콘텐츠 등 다양한 컨텐츠가 펼쳐진다.
또한 본점 곳곳에서는 ▲헌책을 새 책으로 바꿔주는 ‘제23회 아이러브 도서교환전‘ ▲다양한 먹거리의 ’푸드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아이러브 놀이터(에어바운스)‘가 운영돼 참가한 어린이 가족들이 따뜻한 봄 날씨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러브 페스티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인원이 제한된 ’어린이 미술대회‘(4월 1일 14시부터 접수)와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4월 7일 17시부터 접수) 그리고 ’어린이 마켓타운‘(4월 1일 14시부터 접수) 등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부산은행 김성주 은행장은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웃고 즐기며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작년보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부산은행은 지역 사회와 소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드는데 앞장서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승용차 5부제’ 시행으로 에너지 절약 동참
ㅣ새마을금고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공공기관 에너지 절약 정책 강화에 발맞춰, 원유 수급 불안정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도 지역금융협동조합으로서 공공부문에 준하는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된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6일부터 중앙본부 및 지역본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 차량 등록번호 끝자리에 따라 월요일(1·6번), 화요일(2·7번), 수요일(3·8번), 목요일(4·9번), 금요일(5·0번)에 해당 차량의 운행을 제한하며, 에너지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5부제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적용 대상은 새마을금고중앙회 임직원의 출퇴근 차량과 업무용 차량이다. 다만, 장애인 차량, 임산부 및 유아 동승 차량 등 취약계층 관련 차량과,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예외로 하여 제도의 실효성과 사회적 배려를 동시에 확보할 방침이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에너지 위기 상황 속에서 공공부문뿐만 아니라 민간 영역에서도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시점”이라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적극적인 ESG 활동 추진 등 일상 속 에너지 절약 활동을 지속하며 서민금융기관으로서 공익적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는 뜻을 밝혔다.
노동진 한수총 회장 “바다 지켜야 수산업 미래도 있어
ㅣ수협
노동진 한국수산산업총연합회 회장은 “수산인의 희생으로 지켜온 바다는 국민의 생존과 국가의 경제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치는 없어서는 안 될 자연의 보고”라며 “바다를 지켜야 수산업의 미래도 있다”고 강조했다.
노동진 한수총 회장은 1일 제15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에서 개회사를 통해 어장이 있는 바다 보호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이같이 밝혔다.
‘함께 지킨 바다, 함께 커가는 수산의 미래’라는 주제로 전남 여수에서 열린 이날 기념식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수총, 전라남도, 여수시의 공동 주관으로 개최됐다.
노 회장은 이번 기념식 주제와 관련해 “최근 무분별한 개발과 자원 남획으로부터 바다를 지키는 국가 제도의 틀이 마침내 마련된 것은 우리가 목소리를 끊임없이 높여온 결과”라며 수산인들을 격려했다.
지난달 해상풍력 입지 선정 시 어업의 영향을 고려하는 해상풍력 특별법이 시행되고, 비어업인으로부터 어획 자원을 보호하는 수산자원관리법이 개정된 것을 재차 강조한 것이다.
이어, “이처럼 개선된 제도는 앞으로 바다에서 계속 희망을 찾고, 우리 수산물의 위상을 더 높여주는 귀중한 토대가 되어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기념식에 참석한 1,500여 명의 전국 수산인들도 바다를 지키는 노력을 통해 수산업의 번영도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4월 1일은 수산인의 날로 수산인의 긍지와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해 제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1969년 4월 1일 ‘어민의 날’로 시작해 ‘바다의 날’, ‘어업인의 날’을 거쳐 2015년 6월 제정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따라 현재의 ‘수산인의 날’로 변경됐다.
IBK기업은행, 전 직원 대상 AI 교육 확대 및 AX 전환 가속
ㅣ기업은행
IBK기업은행은 이달부터 본점 직원을 대상으로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교육과 행내 생성형 AI 모델 'IBK GenAI' 활용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민영 은행장이 취임사에서 밝힌 “조직 DNA를 AI 친화적으로 전면 재설계하겠다”는 방향에 따라 추진됐다. 상반기 약 1,000명의 본점 직원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바이브 코딩은 자연어 기반으로 코드를 생성하고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식으로 비전공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교육에서는 문서 자동 생성, 데이터 분석, 보고서 작성 등 실무 활용 역량을 중심으로 다룬다.
IBK GenAI는 기업은행이 자체 구축한 행내 전용 생성형 AI 모델로 임직원이 업무별 맞춤형 에이전트를 직접 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업무 효율화, 부서별 맞춤형 서비스 개발, API 기반 시스템 연계, 행내 AI 에이전트 개발 등이다.
기업은행은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AI 챌린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업무 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AI 활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아울러 IBK GENAI의 기능을 지속 고도화하여, ▲중소기업 신용평가 ▲대출 심사 자동화 ▲맞춤형 상품 추천 등으로 활용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조직 문화를 AI 중심으로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올해를 AX 전환 원년으로 삼아 중소기업 전문 은행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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