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훈민정음 유적 품은 프라임 오피스 ‘공평 15·16지구’ 준공
공평 15·16지구 사업 현장 전경(야간) |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대표이사 주우정)이 서울 종로구 인사동 일원에서 추진한 '공평구역 15·16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 신축공사' 를 성공적으로 준공했다고 17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서울 중심업무지구(CBD)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평 15·16지구’는 지하철 1호선 종각역과 1·3·5호선 종로3가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핵심 입지에 위치해 우수한 접근성을 갖췄다. 지하 8층~지상 최고 25층 규모의 업무·상업시설 2개 동으로 조성됐으며, 활용도가 높은 대형 업무공간을 확보해 임차 수요를 충족시켰다. 또한 빙축열 보일러, 지열 냉난방, 변풍량 디퓨져 설비 등 고효율 설비를 적용하고, 녹색건축인증 ‘최우수’ 등급을 획득해 에너지 효율성과 쾌적성을 갖춘 프라임 오피스 환경을 구현했다.
특히 본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한 서울시 ‘도시·건축혁신안’ 1호 사업으로, 지역의 역사성과 도시 맥락을 반영한 ‘혼합형 정비기법’이 적용되었다. 착공 전 실시된 문화재 조사 과정에서 조선 전기부터 근대에 이르는 6개 문화층이 확인됐으며, ‘훈민정음 금속활자’ 약 1,600여 점이 발견되는 등 높은 역사적 가치로 큰 주목을 받았다. 이에 따라 건물 지하 1층에 ‘도시유적전시관’을 조성했으며, 저층부 개방형 공간을 함께 마련해 시민과 공유하는 열린 도심 공간으로 완성했다.
■SK에코플랜트, 가족까지 아우르는 구성원 케어 ··· 심리상담 지원 정착
에피케어 심리상담 | SK에코플랜트
SK에코플랜트가 구성원과 구성원 가족의 마음 건강을 증진하기 위한 복리후생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17일 구성원 마음 건강을 위한 ‘에피케어(Eco People Care)’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구성원 본인을 포함해 배우자, 자녀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불안·우울 등 개인 정서부터 직무 스트레스, 자녀 양육 등 가정 내 갈등까지 종합적인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해 말 기준 상담건수는 총 2169건으로 2022년 6월 첫 도입 이후 3년 6개월여만에 상담 2000건을 넘어섰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이 이용하는 비중도 50%를 웃돈다. 참여 구성원 만족도 역시 지속 상승하고 있다. 가족 갈등이나 업무 스트레스 등 심리 문제 해결로 마음의 안정감을 얻을 수 있는 전문 심리 케어 프로그램으로 정착이 이뤄졌다는 평가다.
상담 방식은 대면, 전화, 화상, 카카오톡 등 온·오프라인 채널 중 선택할 수 있다. 1회 50분 기준 연 5회까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개인의 심리상태에 따라 추가 지원도 가능하다. 전용 사이트를 통한 ‘자가 마음검진 서비스’를 도입해 직무 스트레스 요인과 스트레스 자각 정도를 진단하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해결 방안을 추천 받을 수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획득
출처 = 연합뉴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고용노동부 주관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A등급)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공공기관 자회사 운영 실태 평가’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정규직 전환 정책에 따라 자회사를 설립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다. 올해는 총 9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항목은 ▲자회사의 안정성․지속가능성 기반 마련 ▲자회사의 독립성 보장 및 바람직한 모․자회사 관계 구축 ▲자회사 노동자의 처우 개선 ▲자회사의 전문적 운영 노력과 지원 등 4개 부문이다.
LH는 지난 2018년 사옥 시설관리, 미화, 경비 등의 업무를 위탁하는 `㈜LH E&S'와 주거복지 콜센터 운영 및 고객 상담 업무를 위탁하는 `LH주거복지정보㈜'를 설립하고, 자회사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바람직한 모·자 회사 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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