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이런 가운데 북한이 남한 전역을 사정권에 두는 초대형 방사포를 대량 생산한 것으로 군 당국이 평가했습니다.전술핵 탄두 탑재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는데요.우리 군 방공 전략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손성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지난달 북한이 공개한 600mm 초대형 방사포입니다.직접 발사 차량에 올라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이러한 무기체계는 어느 나라에도 없다"고 과시했습니다.▶ 인터뷰 : 조선중앙TV (지난달 19일)- "이 무기의 사용이 현실화될 때에는 그 무슨 신의 보호라는 것도 받지 못할 것입니다."군 당국은 북한이 이 초대형 방사포 발사 차량을 80여대 생산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방사포에는 전술핵탄두 장착도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사거리가 400km에 육박해 사실상 남한 전역이 사정권에 들어갑니다.발사 차량 한 대에 5발의 로켓을 장착할 수 있어, 단순 계산으로도 한 번에 400발 이상을 발사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수백 발이 동시에 발사될 경우 한국형 미사일 방어체계가 포화될 가능성이 있다는 우려도 나옵니다.▶ 인터뷰(☎) : 신종우 / 한국국방안보포럼 사무총장- "우리가 탄도탄 방어 체계를 구축하고 있지만, 수백 발이 동시에 날아온다면 당연히 우리의 방어 역량이 초과할 수밖에 없죠."특히, 군 당국은 북한이 러시아의 기술 지원을 받을 경우 AI 기반 드론 전력까지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우리 군 방공 전략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군은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억제할 수 있는 충분한 능력과 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MBN뉴스 손성민입니다.영상취재 : 이재기 기자영상편집 : 이범성그래픽 : 최지훈자료제공 : 강대식 국민의힘 의원실
북, 전술핵 탑재 가능 초대형 방사포 양산…"우리 방어 역량 초과할 수...
" 특히, 군 당국은 북한이 러시아의 기술 지원을 받을 경우 AI 기반 드론 전력까지 확보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 군 방공 전략 전반을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군은 "북한의 군사적 위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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