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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창경, 투자 유치 스타트업 10개사 발굴 나선다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BOUNCE PIE(Potential Investment for Early-stage startup) 배치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성공적인 투자 라운드 진입을 목표로 하는 초기·중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창경, 투자 유치 스타트업 10개사 발굴 나선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투자 유치가 필요한 유망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BOUNCE PIE(Potential Investment for Early-stage startup) 배치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오는 6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하는 투자 연계형 배치 프로그램입니다. 성공적인 투자 라운드 진입을 목표로 하는 초기·중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BOUNCE PIE’는 지난 2021년 처음 시작된 이후 올해 6기를 맞았습니다. 부산창경은 현재까지 총 46개 유망 기업을 발굴·육성했으며 약 200억원 이상의 투자 유치 성과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이번 프로그램은 투자 유치 경험과 성장 단계에 따라 데뷔트랙과 부스트트랙으로 구분해 운영됩니다. 부산창경은 각 트랙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기업별 투자 전략 수립도 지원할 계획입니다.

데뷔트랙은 투자 유치 경험이 없는 초기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운영됩니다. Seed 투자 단계 기업이 주요 대상이며 투자 유치 역량 강화와 초기 투자 연계를 지원합니다. 부스트트랙은 후속 투자 유치를 희망하는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자격은 전국 소재 설립 7년 이내 창업기업이며 각 트랙별로 5개사씩 모두 10개 기업을 선발합니다. 최종 선정 기업에는 부산창경의 직접투자 검토가 지원됩니다. 투자 규모는 기업별로 1억~2억원 내외로 검토될 예정입니다.

이와 함께 파트너 투자사와의 1대1 밋업과 멘토링, 투자사 밋업 데이, FINAL DEMODAY 참여 기회도 제공됩니다. 투자 검토 과정에서 스타트업과 투자사 간 네트워크 확대도 함께 이뤄질 예정입니다.

아울러 부산창경은 TIPS 추천도 검토합니다. TIPS는 연구개발 분야 최대 8억원과 비연구개발 분야 최대 3억원 규모를 지원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선정 기업은 부산창경 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도 연계됩니다. 참가 신청은 부산창경 투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창업육성팀 김진석 PM은 “올해 6기수를 모집하는 BOUNCE PIE는 부산창경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할 수 있는 기회”라며 “다양한 파트너 투자사가 함께하는 만큼 투자금 유치가 필요한 역량 있는 스타트업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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