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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산진구, 반려동물·헬스케어 창업기업에 최대 2억원 투자 기회

부산 부산진구가 반려동물·헬스케어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연계에 나섰다. 최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1곳에는 최대 2억원 규모의 투자 기회가 주어진다.

부산진구, 반려동물·헬스케어 창업기업에 최대 2억원 투자 기회

부산진구가 지난 17일 부산여자대학교에서 개최한 'B.Startup×반려동물&헬스케어 창업지원 프로그램' IR 데모데이에서 우수기업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진구 제공)

부산 부산진구가 반려동물·헬스케어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연계에 나섰다. 최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1곳에는 최대 2억원 규모의 투자 기회가 주어진다.

부산진구는 지난 9월 17일 'B.Startup×반려동물&헬스케어 창업지원 프로그램'의 IR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부산진구와 부산여자대학교가 업무협약을 토대로 공동 기획했다. 창업기업과 예비창업기업 8곳이 참여해 사업화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기업별 맞춤형 액셀러레이팅 등 단계별 지원을 받았다.

데모데이에는 이 가운데 창업기업 5곳과 예비창업기업 1곳이 참여했다. 뮤즈다이브와 ㈜리바이브랩, 넥타, 센트린, ㈜플레이힛 등이 현직 투자자 앞에서 사업 아이템과 성장 전략을 설명하며 투자유치 가능성을 점검받았다.

심사 결과 창업기업 팁스형에서는 구원혁 대표의 센트린이 우수상을 받았다. 립스형에서는 옥수인 대표의 넥타와 최정태 대표의 ㈜플레이힛이 선정됐으며 예비창업기업 부문에서는 전선아 대표가 수상했다.

수상기업에는 추가 멘토링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최종 우수기업 1곳에는 최대 2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부산진구는 지역 대학과 창업지원기관의 협업을 확대해 반려동물·헬스케어 분야의 유망 기업을 발굴하고 사업 성장과 투자유치로 연결하는 지원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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