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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만덕2동,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돕는다

부산 북구 만덕2동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직접 다루며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익힌다.

부산 만덕2동,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 돕는다

부산 북구 만덕2동 어르신들이 지난 3일 '스마트 시니어, 오늘부터 시작' 교육에서 스마트폰 활용법을 익히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 제공)

부산 북구 만덕2동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을 직접 다루며 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익힌다.

만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9월 3일 '이웃애 희망나눔사업'의 하나로 '스마트 시니어, 오늘부터 시작' 첫 수업을 열었다.

대상은 지역에 사는 65세 이상 주민이다. 강좌는 초급 6차례와 중급 5차례를 합쳐 모두 11차례 진행된다.

첫 시간에는 화면 밝기와 글자 크기를 바꾸고 전원을 끄는 방법을 배웠다. 무선인터넷에 접속하는 과정도 각자의 기기로 따라 해봤다.

한 참여자는 평소 혼자 해결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묻기 어려웠던 사용법을 알게 돼 유익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은숙 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스마트폰과 키오스크를 보다 편안하게 이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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