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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보험업계 소식] KB라이프, 신한라이프, 한화손해보험

건강관리 영역에서는 AI 두뇌검사와 두뇌훈련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두뇌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치매·요양돌봄 영역에서는 맞춤형 요양기관 검색, 장기요양 비용 계산, 돌봄 상태별 맞춤 솔루션, 장기요양...

[보험업계 소식] KB라이프, 신한라이프, 한화손해보험

KB라이프, 노후소득·건강·돌봄 아우르는 ‘고객 생애관리 플랫폼’ 선보여

신한라이프, 중동사태 피해 고객 보험료·이자 등 납입유예 제공

한화손해보험, 캐롯손해보험과의 통합 시너지 발휘...차보험 실적 및 점유율 증가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 온라인 플랫폼' 오픈

KB라이프는 시니어 고객을 위한 라이프케어 서비스인 'KB 골든라이프 온라인 플랫폼'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시니어의 다양한 수요를 한 곳에서 제공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로, ▲노후자금 ▲건강관리 ▲치매·요양돌봄 ▲제휴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노후자금 영역에서는 3대 연금을 비롯해 주택연금과 보험자산을 활용해 은퇴 후 소득과 주거 형태를 고려한 필요자금을 분석하고, 연금 및 절세 전략 등을 제안한다. 건강관리 영역에서는 AI 두뇌검사와 두뇌훈련 콘텐츠를 통해 일상 속 두뇌건강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치매·요양돌봄 영역에서는 맞춤형 요양기관 검색, 장기요양 비용 계산, 돌봄 상태별 맞춤 솔루션, 장기요양 예상등급 안내 기능 등을 제공한다.

◆신한라이프, 중동사태 피해 고객 지원 실시

신한라이프는 이번 중동사태로 피해를 입었거나 경제적 어려움이 예상되는 고객을 위한 보험료 납입 유예 등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난 2월 28일 이후 중동지역에서 귀국한 계약자와 중동지역 거주 고개이며, 배우자 및 직계존비속도 포함된다.

신한라이프는 해당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보험료 납입을 최종 납입월로부터 3개월간 유예한다. 유예된 보험료는 유예 종료 이후 일시 납입하거나 3개월 분할 납입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보험계약대출과 개인대출 이용 고객에게는 각각 이자와 대출 원리금 상환 유예를 지원해 일시적인 자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며 신한라이프 콜센터 또는 고객센터, FC 등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 자동차보험 역대 최대 매출 달성

한화손해보험은 캐롯손해보험과의 통합 이후 6개월 만에 자동차보험 부문에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한화손보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차보험 매출은 3000억원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달에는 1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월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다이렉트채널(CM) 차보험 매출도 통합 전 월평균 약 370억원 수준에서 올해 1분기 월평균 약 400억원 수준으로 확대되며 약 10% 성장했다. 차보험 시장점유율 역시 통합 전 5.6%에서 올해 1분기 6.0%로 상승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캐롯손보의 디지털 유입 경쟁력과 한화손보의 상품·운영 역량이 결합되면서 시너지가 나타난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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