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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병무청·노동부, 사회복무요원 취업지원 업무협약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사회복무요원의 안정적 사회진출 지원을 위해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병무청·노동부, 사회복무요원 취업지원 업무협약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로 청년 미래설계 지원

홍소영(오른쪽) 병무청장과 김영훈(왼쪽) 고용노동부장관이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사회복무요원 취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병무청 제공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고용노동부(장관 김영훈)와 22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사회복무요원의 안정적 사회진출 지원을 위해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청년정책에 발맞춰 사회복무요원이 복무를 마친 후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하고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뜻깊은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협약으로 복무 만료 2개월 이내인 사회복무요원 중 구직을 희망하는 청년은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해 전문상담 등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고용노동부가 시행하는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청년 등 구직 희망자에게 통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소득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구직활동과 생활안정을 지원하는 제도다.

홍소영 병무청장은 “오늘 협약은 병역을 성실히 이행한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의미 있는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노동부와 협력을 확대해 청년들이 병역이행으로 인한 공백을 최소화하고 사회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충신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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