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스톤 박유신 대표 (사진:본지)
양자보안 전문기업 베이스스톤(Basestone, 대표 박유신)은 중앙대학교 보안대학원 교수진 및 산업계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인공지능 시대의 보안 패러다임을 새롭게 정의한 전략서 'AI 발전과 차세대 보안전략'을 공동 집필·출간했다.
이번 도서는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사이버 공격의 속도와 형태가 근본적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AI 기반 공격의 진화(AI-driven Attack Evolution), 기존 보안 체계의 구조적 한계(Structural Limitations), 차세대 인증 및 암호화 기술 방향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실무와 정책, 기술을 아우르는 차세대 보안 지침을 담고 있다.
“AI 공격은 ‘상태’로 진화... 정적 보안의 시대는 끝났다”
공동 저자인 박유신 대표는 책을 통해 AI 시대 보안 위협의 본질을 새롭게 정의했다. AI는 더 이상 단발성 이벤트(Event)가 아니라 ‘지속적 상태(Persistent State)’로 공격을 수행하며, 실시간으로 보안 체계를 우회하기 때문에 기존의 인간 중심 대응 체계는 한계에 도달했다는 지적이다.
박 대표는 기존 보안 체계의 핵심 결함으로 사후 대응 중심의 수동적 구조(Reactive Structure), 정적 인증 및 암호화 방식(Static Authentication & Encryption), 단일 시점 검증 모델(Point-in-time Verification)을 꼽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으로 “지속적 검증(Continuous Verification) 기반의 동적 보안 아키텍처”를 제시했다. 이는 제로 트러스트(Zero Trust) 개념을 한 단계 확장한 ‘실시간 적응형 보안 모델(Real-time Adaptive Security Model)’이다.
법조·금융·제조·IT를 아우르는 ‘전문가 집단’의 통찰
도서 표지 이미지
특히 이번 도서는 각 분야에서 수십 년간 실무를 다져온 전문가들이 공동 참여해 이론과 실제 적용 가능성(Feasibility)을 동시에 확보했다.
박종철 교수(중앙대 보안대학원 겸임교수, 미국 변호사)는 전 한화투자증권 CISO·CPO 출신의 거버넌스 전문가로서 AI 시대의 정책적 가이드라인(Compliance & Policy)을 제시했다. 박유신 대표(베이스스톤 대표이사)는 양자엔트로피 기술 선구자로 AI 자동화 공격에 맞서는 차세대 인증·암호 보안 아키텍처 실증 사례(Proof of Concept)를 담았다.
전준형 부서장(하나투어 CPO)은 14년 IT 실무 경력을 바탕으로 서비스 산업 관점에서의 전사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전략(Data Privacy Strategy)을 집필했다. 박휘진 부서장(롯데칠성음료 정보보호 부서장)은 제조업 보안 강화와 AI 협업 툴 도입을 통한 생산성 향상 및 보안 혁신 사례(Cyber-Physical System Security)를 다뤘다. 이민우 팀장(워터월시스템즈 컨설턴트)은 13년 경력의 데이터 보호 전문가로서 현장 밀착형 정보유출방지(DLP, Data Loss Prevention) 및 보안 확산 전략을 기여했다.
“PQC를 넘어 ‘물리 기반 양자내성’으로 보안의 판을 바꾼다”
베이스스톤은 이러한 차세대 보안 개념을 실제 제품인 ‘쿼디안(Quardian)’ 시리즈로 구현해 상용화에 성공했다. 양자엔트로피 기반 인증(Quardian Auth), 동적 세션 암호화(Quardian Trust), 양자 키 관리 시스템(Quardian KMS) 등은 기존 MFA(Multi-Factor Authentication)와 PKI(Public Key Infrastructure) 기반 구조의 한계를 완벽히 보완한다.
특히 베이스스톤의 기술은 수학적 난이도에 기반한 양자내성암호(PQC, Post-Quantum Cryptography)와 달리, 물리적으로 예측 불가능한 엔트로피를 직접 활용한다. 이는 AI가 어떤 연산을 수행하더라도 결과값을 예측할 수 없는 “예측 불가능한 보안(Unpredictable Security)”을 가능케 하며, 국정원 보안기능확인서(Security Function Certificate) 획득과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을 통해 공공시장에서도 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AI 시대, 보안은 이제 ‘상태 관리’다”
박유신 대표는 “AI 시대의 보안은 단순히 공격을 막는 것이 아니라, 인증-채널-데이터가 일체화되어 실시간으로 위험을 평가하는 구조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이번 출간을 계기로 공공, 금융, 글로벌 시장에서 양자보안 기반의 차세대 표준(Next-Gen Standard)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스스톤은 양자엔트로피 기반 보안 기술을 중심으로 인증, 세션 보안, 키 관리를 통합하는 차세대 보안 아키텍처(Next-Generation Security Architecture)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AI 시대의 자동화 공격에 대응해 '예측 불가능성(Unpredictability)'을 핵심 가치로 삼으며 대한민국 보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한편, 이 책은 142쪽으로 정가는 12,000원이며, 20일 정식 출간된다. 현재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등 대형 온·오프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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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사전 주문·구매할 수 있다.
[목차]
제1장 AI 시대의 보안 거버넌스: 정책 및 의사 결정 구조 설계, 제2장 AI 시대의 보안 리스크 관리: 지능형 위협 식별 및 대응, 제3장 AI 시대의 보안 컴플라이언스: 설계 내재화(Compliance by Design), 제4장 AI 시대의 보안 책임자 역할: CISO와 CPO의 새로운 임무, 제5장 AI 시대의 My Data 비즈니스: 데이터 주권과 보안의 조화
제6장 AI 시대의 금융 산업 보안: 금융 시스템 안정성 확보, 제7장 AI 시대의 제조업 보안: CPS 및 생산 라인 보호, 제8장 AI 시대의 의료 산업 보안: 민감 데이터 프라이버시 강화, 제9장 AI 시대의 여행·관광 산업 보안: 개인화 서비스의 보안 기준, 제10장 AI 시대의 양자 내성 보안: 물리적 예측 불가능성의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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