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업계가 시즌 맞춤형 콘텐츠로 눈길을 끌고 있다.
속초 지역에서는 자연 경관에서 영감을 받은 미식 콘텐츠가 관광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반얀그룹의 ‘카시아 속초’에서는 벚꽃 개화 시즌을 맞아 ‘스프링 블로섬’ 애프터눈 티 세트를 제안한다. 핑크빛 플로럴 무드를 테마로 구성된 ‘스프링 블로섬’ 애프터눈 티 세트는 벚꽃의 은은한 향을 담은 디저트와 세이보리 메뉴가 조화를 이루며,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어 보다 여유로운 티타임을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4층 카페&베이커리 ‘호라이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와 더불어, 봄 디저트 셀렉션도 선보인다. 쑥, 라즈베리, 벚꽃 등 봄을 대표하는 재료를 활용한 디저트는 은은한 풍미와 감각적인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가볍게 즐기기에도 좋다.한편, 카시아 속초 인근 설악산 및 영랑호 일대는 매년 봄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는 지역으로,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영랑호 일대에서 벚꽃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해당 축제는 다양한 액티비티로 구성되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은 부활절을 맞이하여 체험형 이벤트, '이스터 아트 오브 디스커버리’를 4월 6일, 이스터 데이 당일 한정 선보인다. 4층에 위치한 로비 라운지 & 바, ‘르미에르’ 내 진행되는 이벤트로 커뮤널 테이블 곳곳에 숨겨진 이스터 에그를 직접 찾아 데커레이션하며 시즌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다.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어 모든 투숙객이 자유롭게 즐길 수 있어 부활절의 따뜻한 감성과 온기를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다.
'이스터 아트 오브 디스커버리'에 참여하는 모든 고객은 커뮤널 테이블에 숨겨진 이스터 에그 캡슐에 담긴 삶은 달걀을 찾아 함께 마련된 스티커와 펜 등 다양한 데커레이션 아이템을 활용해 나만의 이스터 에그를 완성할 수 있어, 직접 발견하고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즐거움과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이스터 아트 오브 디스커버리' 이용 시간은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단,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르미에르 유선또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이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최상층 루프톱에서 ‘와인 라이즈 업을 개최한다. 10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와인이 한곳에 모여 PNS, 동원, 차르, 한결 등 11개의 국내 주요 와인 수입사들의 폭넓은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요일별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금요일과 토요일 밤에는 재즈 라이브 공연이 펼쳐져 봄밤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며, 금요일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호텔 식사권, 다이닝 이용권, 와인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이벤트가 매일 진행된다. 이번 와인 페어는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삼일간 진행되며, 입장권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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