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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버티던 집주인도 급매'…압구정 현대 66억→60억, 강남 호가 '뚝'"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부담을 대폭 강화한 정부 세제개편안의 여파로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하락하며 낙폭을 키웠다.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세 부담을 우려한 집주인들이 매물을 내놓으면서 급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버티던 집주인도 급매'…압구정 현대 66억→60억, 강남 호가 '뚝'"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부담을 대폭 강화한 정부 세제개편안의 여파로 서울 서초구와 강남구 아파트값이 2주 연속 하락하며 낙폭을 키웠다. 고가 주택을 중심으로 세 부담을 우려한 집주인들이 매물을 내놓으면서 급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급매물 늘어난 강남·서초 2주 연속 낙폭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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