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배우 장동윤, 10월 깜짝 결혼 발표...“오랜 연인과 조용히 예배 예식” [전문]

배우 장동윤이 오는 10월 백년가약을 맺고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배우 장동윤이 오는 10월 백년가약을 맺고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장동윤은 직접 팬들에게 자필 형태의 글을 전달하며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10월 비공개 예배 예식

장동윤은 예비 신부에 대해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이라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다”면서도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 모습을 알아가게 되었고,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되었다”며 결혼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과 친지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배우로서, 또 한 사람으로서”...팬들에게 전한 진심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랄 팬들을 향한 배려도 잊지 않았다. 장동윤은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다”며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 데뷔 후 차근차근 쌓아온 연기 행보...팬들 축하 물결

편의점 강도를 잡은 시민으로 뉴스에 출연했다가 연예계에 데뷔한 특이한 이력을 가진 장동윤은, 그동안 다채로운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과 청량한 매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갑작스러운 결혼 발표에 누리꾼과 팬들은 “진심으로 축하한다”,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살길”, “결혼 후 보여줄 배우로서의 2막도 기대된다”며 축하를 보내고 있다.

[이하 장동윤 글 전문]

안녕하세요. 장동윤입니다.

오늘은 여러분께 직접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저는 오는 10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사람과 결혼합니다. 양가 가족분들을 모시고 조용히 예배로 예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결혼을 결정하기까지 참 많은 생각과 고민이 있었습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하며 서로의 여러가지 모습들을 알아가게 되었고, 그만큼 서로를 더 이해하고 아끼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서로의 편이 되어주며,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로 했습니다.

늘 곁에서 응원해 주시고, 배우로 걸어온 모든 순간을 함께해 주신 여러분께 가장 먼저 이 소식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실 수도 있겠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배우로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도 더 성숙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hite21@sportsseoul.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