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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방사장 출근 안 하는 러바오…송영관 주키퍼 "왼쪽 앞발에 불편 증상, 당...

20일 송영관 사육사는 에버랜드 공식 네이버 카페에 '러바오 관련 안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송영관 사육사는 "현재 자이언트 판다 러바오는 왼쪽 앞발에 불편 증상을 보여 내실에서 치료와 안정을...

방사장 출근 안 하는 러바오…송영관 주키퍼 "왼쪽 앞발에 불편 증상, 당...

(톱스타뉴스 이수현 기자) 자이언트 판다 러바오가 최근 방사장에 나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주키퍼가 러바오의 상태를 전했다.

20일 송영관 사육사는 에버랜드 공식 네이버 카페에 '러바오 관련 안내드립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송영관 사육사는 "현재 자이언트 판다 러바오는 왼쪽 앞발에 불편 증상을 보여 내실에서 치료와 안정을 취하는 중이며 다행히 어제 오후부터는 많이 호전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최근 내실에서 치료와 안정 취하고 있는 러바오. (사진=에버랜드 공식 계정)

이어 "저희 주키퍼와 수의사들이 중국 전문가들과 협력해 회복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당분간은 회복에 집중할 예정입니다"라고 전했다.

끝으로 "항상 바오패밀리에게 따뜻한 응원을 보내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글을 마쳤다.

러바오는 지난 18일부터 방사장에 나오지 않고 내실에서만 시간을 보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2024년 러바오는 탈모로 인해 관리를 받은 바 있다.

러바오는 2012년 7월 태어난 판다로 올해 나이는 13살이다.

2016년 아이바오(2013년 7월생)와 함께 한국 땅을 밝았으며 푸바오, 루이바오, 후이바오 세 딸을 둔 아빠다.

2020년 한국에서 태어난 첫째 푸바오는 지난 2024년 4월 반환돼 현재는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다.

2023년 7월 태어난 쌍둥이 자매 루이-후이바오는 지난 2025년 9월 판다월드 세컨하우스로 이주해 생활하고 있다.

쌍둥이의 중국 반환 예정일은 2027년 상반기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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