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오창·테크노폴리스 연계 특구 조성안
“100조 규모 경제효과·15만개 일자리 창출”
▲ 박완희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19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3호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 정우택
[중부매일 정우택 수습기자] 박완희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오송·오창·테크노폴리스를 하나로 잇는 ‘청주 첨단산업융합특구 조성’을 3호 공약으로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19일 청주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충북을 첨단·바이오 산업의 세계적 중심지로 도약시키려는 이재명 정부의 의지와 직접 호흡하겠다”며 청주 첨단산업육합특구 조성 구상을 발표했다.
그는 “청주가 보유한 방사광가속기 등 핵심 연구 시설과 자본을 결합해 100조원 규모의 경제 효과를 거두고, 총 15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오송 신약 개발 및 상용화 활성화 ▷오창 차세대 배터리 산업 육성 ▷테크노폴리스 방사광가속기 연계 반도체 산업 육성 등 거점별 특화 전략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거점들은 저의 1호 공약인 CTX와 S-BRT를 통해 20분 내로 이동 가능한 ‘비즈니스 초연결망’이 될 것”이라며 자신의 1호 공약과 연계성을 강조했다.
끝으로 박 예비후보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강소특구 3단계 확대’라는 청주시장의 기획력과 충북도시사의 ‘특구 지정 권한’이 합심해야하는 상황”이라며 충북도지사 예비후보들과의 연대 또한 촉구했다.
정우택 수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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