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희 청주시장 예비후보.
박완희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예비후보가 30일 글로벌 UN AI 허브 유치 및 국제관문 청주공항 활성화 구상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세계 최초 금속활자 ‘직지’의 도시 청주는 지식 공유 정신을 상징하는 도시"라며 "UN이 추구하는 ‘모두를 위한 AI’ 철학과 가장 부합하는 곳이 청주"라고 밝혔다.
또 "오송 바이오, 오창 방사광가속기, 청주 테크노폴리스 AI 반도체를 연결한 ‘C-트라이앵글’을 기반으로 AI 실증과 산업 생태계를 완성하겠다"며 "범시민 유치 추진단을 구성해 UN AI 허브 유치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KTX 오송역 복합환승센터에 도심공항터미널을 신설해 수하물 위탁과 탑승 수속을 분산하고 CTX와 S-BRT 연계를 통해 공항까지 20분 내 이동 환경을 만들겠다"며 "장거리 노선 확대를 위해 에어로폴리스 3지구에 3천200m 민간항공기 전용 활주로 조기 착공을 추진해 공항복합도시 조성으로 청주공항을 중부권 국제관문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UN AI 허브 유치는 청년 일자리와 대규모 경제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청주를 글로벌 AI 거점이자 세계인이 찾는 국제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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